"라고 억울해 했다.
그러자 레이양 어머니는 "방송 보니까 얼굴이 또 달라졌더라"며 "볼이 빵빵해졌다. 딱 보면 안다. 고친거 맞다"고 거침없이 레이양을 디스해 시청자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레이양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 교통사고로 인한 단기기억상실증과 그로 인해 얼굴을 수술하게 된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이 과거 교통사고로 인한 단기기억상실증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게스트로 방송인이자 모델 레이양이 출연했다. 이날 레이양은 조카 줄 케이크를 챙겨 쌍둥이 언니 집을 찾았다.
레이양은 쌍둥이 언니에게 "15살 때 생각나?"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지금도 내 기억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