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검은색 웨딩드레스가 유행이다.
14일 현지 매체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의하면 결혼 정보업체 ‘민나노웨딩구’ 웹사이트에서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조회 수 1위를 차지한 웨딩드레스의 색깔이 모두 검은색인 것으로 드러났다.
요미우리신문에 검은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한 부부로 소개된 이들은 웨딩드레스를 알아보러 드레스 업체에 방문했다가 매장에 비치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40)이 홀로서기에 나선다.
레이디제인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음 주부터 채널에 크고 작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며 스타일리스트 ‘연실장’과의 결별을 알렸다.
레이디제인은 “갑작스러운 변화에 많은 분이 놀라고 서운해하실 것을 너무 잘 알고, 당사자인 저 역시 마찬가지라 상황도 마음도 정리하는 시간이 조금 걸렸
레이디 제인·임현태 부부가 정인·조정치 부부의 결혼 10주년을 축하했다.
27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정인·조정치 부부의 결혼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이벤트를 벌이는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요리하고 풍선을 부는 등 정인·조정치 부부를 맞을 준비를 했다. 정인·조정치 부부가 집에 도착하자 임현태는 두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레이디 제인ㆍ임현태 부부가 10월로 예정돼 있던 결혼식 날짜를 변경하게 된 사연을 공개됐다.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10월로 예정된 결혼식을 돌연 7월로 앞당겼다. 이유는 아버지의 간암 판정이었다. 레디이제인은 “아버지가 몸이 갑자기 편찮게 됐다. 간암 판정을 받았다. 그 소식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
결혼 3개월 차 부부인 레이디제인과 임현태의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너무 다른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0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동상이몽’ 역대 최대 나이 차의 연상연하 부부가 됐다. 레이디제인은 임현태와의 첫 만남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MC와 출연자로서 처
가수 레이디 제인(39)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23일 레이디 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궂은 날씨에도 먼 길 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레이디 제인은 “사회 맡아주신 일중 오빠, 감동적인 축사의 은아 언니, 멋진 축가를 불러준 우디, 발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이 근사한 결혼식을 만들어주셨다”라고 결혼식을 밝혀
가수 레이디 제인(39)과 배우 임현태(29)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22일 이사강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현태 결혼 축하해. 너무나 예쁘고 사랑 넘쳤던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날 결혼한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특히 휘날리는 꽃잎들 속에서 해맑게 웃는 부부의
가수 레이디 제인이 10살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22일 결혼한다.
임현태·레이디 제인 커플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애초 10월 중순 결혼을 계획한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전한 후 양가 부모님의 권유로 예식일을 앞당겼다.
예식은 주례 없이 김일중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축가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가수 우디가 맡았다. 임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결혼을 앞당긴 이유를 직접 밝혔다.
16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사를 통해 알게 된 분들도 많겠지만 저희 결혼식은 예정보다 조금 이른 7월에 치르게 됐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다른 이유는 아니고 저희 아버지의 건강 문제로 일정을 앞당기게 됐는데 차근차근 잘 준비해 보겠다”라고 그 이유를
가수 레이디제인(39)과 배우 임현태(29)가 석 달 앞당겨 결혼식을 올린다.
15일 레이디 제인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측은 “두 사람이 오는 7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4월 레이디제인와 임현태는 오는 10월 중순 결혼을 발표했다. 하지만 약 3개월 앞당긴 7월 결혼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가수 레이디 제인이 10세 연하 예비 신랑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리그’에서는 10세 연하 배우 임현태와 결혼 발표한 레이디 제인이 출연한다. 레이디 제인은 “내 결혼 소식을 기자에게 제보한 범인이 ‘강심장리그’에 있다”고 언급했다.
레이디 제인은 “남자 친구와 7년 연애부터 결혼 준비까지 철저하게 비밀로 했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남의 마음을 읽는 자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창옥, 박은혜, 홍진호, 빠니보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홍진호의 연관 검색어에 레이디 제인이 있었다. 레이디 제인이 얼마 전에 결혼 소식이 있었다. 요즘 연락 안 하냐”라고 물
SBS 새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리그’가 일부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17일 공개된 ‘강심장리그’ 1회 예고편에서는 MC 강호동과 이승기의 오프닝 멘트를 시작으로 화려한 세트, 최초 공개된 게스트 군단, 이지혜·김동현·김호영·영탁·엄지윤·손동표 등 토크 코치들의 리액션이 그려졌다.
게스트 군단의 ‘힙한 이야기’도 소개됐다. ‘런닝맨’의 맏형 지석진은
가수 레이디 제인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난 14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결혼 심경을 밝혔다.
레이디 제인은 “결혼을 결정한 것도 불과 얼마 전 일이라 준비하면서 천천히 알리고 싶었는데 조금 이르게 공개가 됐다”라며 “아직 얼떨떨하긴 하다. 잔잔하고 행복하게 만나겠다”라고 전했다.
가수 레이디 제인(39)이 10살 연하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29)와 결혼한다.
14일 레이디 제인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측은 “레이디 제인이 오는 10월 14일 배우 임현태와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 사회자, 축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6년 한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배우 전지현 역사관논란이 재조명됐다.
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영화에 나왔던 독립운동가와 이들을 연기한 배우들이 소개된 가운데, 영화 '암살'에서 독립운동가 안윤옥을 연기한 전지현이 언급됐다.
전지현은 촬영 당시 안옥윤을 실감 나게 표현하기 위해 민낯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해졌다. 전지현이 맡은 여성 독립가 안윤옥은 독
최장 10일의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모처럼의 황금연휴, 집에서 가족과 함께 느긋하게 TV를 보려는 시청자들을 위해 케이블TV가 알찬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부터 레전드 예능·드라마, 남성·여성·아이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 그리고 추석 특집 신규 프로그램까지. 풍성한 추석 특집 케이블TV 방송을 모았다.
△따끈따끈
‘용감한 기자들’이 8월1일(내일) 녹화를 끝으로 폐지된다.
31일 E채널 ‘용감한 기자들’ 측은 “1일 녹화를 끝으로 ‘용감한 기자들’을 폐지하게 됐다”라며 “다른 콘셉트의 프로그램 제작을 계획하다가 이번에 폐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3년 2월 6일부터 방송된 ‘용감한 기자들’은 각 분야의 기자들이 출연해 밝혀지지 않은 비하인드와
방송인 김태현, 가수 레이디 제인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케이블TV방송대상'은 지난해 인기가 높았던 케이블 콘텐츠 및 스타와 프로그램, 제작자 등을 선정해 수상하는 행사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한다.
가수 레이디 제인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케이블TV방송대상'은 지난해 인기가 높았던 케이블 콘텐츠 및 스타와 프로그램, 제작자 등을 선정해 수상하는 행사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