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골프클럽 랭스필드(회장 양정무·www.ilancefield.kr)가 ‘통큰’ 보상 및 교환판매를 실시한다.
랭스필드는 오는 31일까지 랭스필드 골프클럽세트를 구매하는 전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용했던 중고클럽이나 사용 중인 클럽들을 처분하지 못해 신제품 구입을 미루고 있는 골퍼를 위해 보상 교환판매를 한다. 기존 사용하던 클럽이나 중고클럽을 반납하면 3
국산클럽메이커 랭스필드(회장 양정무·www.ilancefield.kr가 20주년을 기념해 맞춤형 단조 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것은 프로용과 아마추어 골퍼용 2가지.
선수용은 페이스의 그루브 제한(V커트)으로 인해 줄어든 볼의 스핀력과 낙하후 구르는 거리가 늘어나는 것을 보완하기위해 캐비티의 성능 향상과 무게중심을 낮추는 방법 등을 채
국내 최초의 프로골프대회인 대신증권 제54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25일부터 4일간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CC 동코스(파72. 6,800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강경남(28.우리투자증권), 최호성(38), 박도규(40.투어스테이지), 홍순상(30.SK텔레콤) 등 4명의 올 시즌 코리안투어 우승자들이 출전해 시즌 2
골프전문기업에서 운영하는 제1기 LGC 골프 최고위(CEO) 아카데미가 27일 강남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교식을 갖는다.
골프의 기초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 실전중심으로 이뤄지는 이번 아카데미는 골프최고위과정으로 16주 동안 강의가 이뤄진다. 남서울CC 제1연습장에서 강의를 하며 골프장은 수도권 명문 골프장에서 필드레슨을 한다.
“한국에도 하나쯤은 제대로 된 국산 브랜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양정무 아이랭스필드 사장(50). 그는 회장 명함을 사장으로 바꾸고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는 골프용품업계에서 ‘이단아적인’인물이다. 일간지 광고국 출신으로 지격증 시험지를 제작, 발행하는 기업을 운영했다. 6년간 벌어들인 돈을 모아 1992년 골프클럽전문메이커인 랭스
아마추어 골퍼들은 종종 클럽을 바꿨더니 잘 맞고 거리가 더 난다고 말한다. 또 어떤 골퍼는 필드에 나섰다가 다른 사람의 클럽으로 쳐보니 자신이 갖고 있는 것보다 더 잘 맞자 즉석에서 맞바꾸자고도 한다.
이렇게 아마추어 골퍼는 궁합이 맞는 클럽이 있다. 이때문에 함께 라운드를 하다가 거리가 왕창 더 나가는 클럽을 보면 집에 오는 길에 구입하거나
금값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요즘 '금'으로 옷을 입힌 골프클럽이 등장해 화제. 국산 골프클럽메이커 랭스필드(회장 양정무.ilancefield.kr)가 금장 아이언‘위너’가 골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새로 선보인 위너 아이언은 헤드가 포지드 제품으로 24K로 도금처리를 해 클럽의 멋스러움과 품격을 더 했다. 연철 단조여서 타
국산골프클럽 전문기업인 랭스필드가 홈페이지(www.ilancefield.kr) 새 단장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금장드라이버의 헤드 소재는 15-3-3-3이며 투피스 제작으로 반발계수가 기분을 넘어 고탄성으로 비거리를 최대한 높였다는 것이 랭스필드측 설명.
샤프트 무게는 46g~52g까지 줄인 꿈의 샤프트로 가벼우면서도 토크가 3
국산골프클럽전문기업 랭스필드(회장 양정무.www.ilancefield.kr)가 설을 맞아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창고대방출을 실시한 랭스필드는 골프입문자들을 위해 기존 판매 가격보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판매를 한다. 할인율은 최대 80%까지. 해당품목은 풀세트는 60%~75%, 드라이버는 50%~75%, 우드는 50%~75%, 아이언은 50%
○ㆍㆍㆍ국산골프클럽 브랜드 랭스필드(회장 양정무)는 2월16일부터 5일간 사이판 라오라오 베이 골프장에서 아마추어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8일까지 총 100명의 아마추어 골퍼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59만9천원(항공료와 식대, 숙박, 그린피, 카트비 포함)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랭스필드 항공 커버와 고급 선크림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