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북도청에서 4자 업무협약 체결동물복지 미래목장서 생산된 우유로 2028년 프리미엄 유가공품 출시 예정
풀무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서울대, 라트바이오 등 3곳과 함께 ‘동물복지 미래목장 설립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가능한 미래 축산업 모델 구축과 국내 축산업의 동물복지 표준모델 수립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과 전
대웅펫은 라트바이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정책과제로 선정된 ‘반려동물 근감소증 치료를 위한 세포추출(유전자) 유래 물질의 서방형 복합제제 개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 최초 반려동물 근감소증 혁신 신약 (First-In-Class)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툴젠과 라트바이오가 약 7조 원의 시장 규모가 형설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대체 혈액시장에 도전한다.
툴젠과 라트바이오가 인공혈액 등 이종이식 분야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유전자교정 소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 기관은 툴젠의 CRISPR 유전자가위 원천기술 및 라트바이오의 유전자교정 동물 개발 기술을
툴젠(ToolGen)은 13일 라트바이오(Lartbio)와 CRISPR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라트바이오는 CRISPR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해 신품종 소를 개발하고 상용화 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됐다. 툴젠은 향후 신품종 소에 대한 로열티 수익을 받는다.
김영호 툴젠 대표는 “툴젠의 CRISPR 유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