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이 아들 이도현을 검사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26일 첫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는 최강호(이도현 분)가 진영순(라미란 분)의 바람대로 검사가 됐지만 엄마와 등을 지게 됐다.
진영순의 남편이자 최강호의 아버지인 최해신(조진웅 분)은 돼지농장을 운영하며 아내와 태어날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88 서울올림픽 성화봉송 코스
배우 라미란이 사이클 선수로 활약 중인 아들 김근우의 은메달 소식을 전했다.
라미란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열린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는 김근우의 모습이 담겼다.
라미란은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많이 사랑하고 많이 자랑스럽다”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
영화 ‘빅매치’ 주연 배우들이 지금 이 순간, 스스로의 인생에서 ‘빅매치’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빅매치’(제작 보경사, 배급 NEW, 감독 최호)의 제작보고회가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배우들에게 “내 인생의 빅매치는?”이란 주제로 질문이 주어졌다. 가장 먼저 입을 연 최호
컬투쇼 라미란 엉덩이
배우 라미란이 MBC 예능 '라디오스타' 출연 후 생긴 고민을 털어놨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라미란은 "'라디오스타' 출연 후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과거 출연했던 영화 속 노출신이 떠다닌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영화 '댄스타운' 속 장면이랑 '친절한 금자씨'에 나왔던
컬투쇼 라미란 아들, 김태희, 친절한 금자씨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이름을 알린 배우 라미란이 "아들이 김태희보다 예쁘다고 했다"고 말해 화제다.
라미란은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들이 내가 TV에 나올 때 위로해준다. 보통 못된 역으로 나오기 때문이다"라며 "김태희보다 예쁘다고 해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