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 라이징윙스는 CI 출범식을 크래프톤타워에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라이징윙스는 크래프톤의 자회사 ‘피닉스’와 ‘딜루젼스튜디오’가 합쳐져 탄생한 스튜디오다. 캐주얼과 미드코어 중심의 모바일 게임 제작을 전문으로 한다. 공식 통합 일은 12월 1일이며 CI는 캐주얼 게임 제작 스튜디오로서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한편 더 높이 비상하겠다
크래프톤은 펍지주식회사, 펍지랩스, 펍지웍스를 흡수합병해 통합 법인으로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독립스튜디오는 피닉스와 딜루젼스튜디오를 합쳐 라이징윙스가 탄생한다. 이를 통해 ‘PUBG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등 4개의 독립스튜디오를 보유하게 된다.
PUBG 스튜디오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
블루홀은 관계사간 연합을 통합하는 브랜드로 ’크래프톤(KRAFTON)‘이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블루홀은 게임 개발사와 스튜지오 등 제작 라인 사이에 ‘연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연합은 지속 가능하고 독립적인 환경에서 창의적인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들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강화하고 인재를 확보해 함께 성장하는 것을
NHN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아시아권보다는 북미 및 유럽 시장이 목표다.
NHN엔터테인먼트 20일 서울 청담 씨네시티에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가디언스톤’을 공개하고 향후 계획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가디언스톤은 영웅들이 월드를 탐험하며 다양한 가디언들을 만나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를 가
와이디온라인은 ‘젤리뽀 for Kakao’의 개발사 딜루젼스튜디오와 고객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를 통해 카카오 게임하기로 연동되는 ‘젤리뽀 for Kakao’는 화면에 솟아오르는 동물 모양의 젤리를 빠르게 터치해 점수를 획득하는 액션 퍼즐 게임이다. 총 5가지의 젤리가 무작위로 솟아오르면 같은 종류의 젤리를 연속해서 터트려
LG유플러스가 ‘뽀로로’와 ‘요리공주 루피’를 소재로 한 유아용 교육 애플리케이션 ‘루피의 언어요리 놀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루피의 언어요리 놀이는 LG유플러스의 모바일 광고플랫폼 ‘U+AD’를 기반으로, 쥬니어네이버와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딜루젼스튜디오가 협력해 만든 유아 교육용 앱이다.
해당 앱은 ‘쿠키를 만들어줄게’, ‘꼬치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