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6일 드론 분야 혁신기업인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을 방문해 관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차세대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이 될 수 있는 드론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 현장을 찾아가 관련 벤처ㆍ스타트업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소통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 산업은 통신과 제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디스이즈엔지니어링(TIE)이 2021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기간은 5월 1일까지다.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은 ‘시프트 레드’를 체험하고, 향후 출시할 제품을 전시하는 전시 체험 부스와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를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TIE는 이번 체험 전시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완전 자율비행과
디스이즈엔지니어링(TIE)이 2차 예비 유니콘 특별 보증 지원기업에 선정됐다.
비행 제어기술 보유기업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선정한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에 전날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기부 ‘K-유니콘 프로젝트’ 핵심사업으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기업에 최대 100억 원의
경기도 판교에 있는 드론 기업지원허브센터에서 새로 입주할 드론 기업을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드론 새싹기업(스타트업·벤처기업) 발굴을 위해 2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신규 입주기업 공모 절차를 진행하며 독립형공간(4개기업)과 오픈형공간(3개기업) 등 7개 기업을 모집한다.
현재 22개 기업이 입주한 드론 기업지원허브센터는 드론분야 전문기관인 항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 라이즈 2020, 서울’에서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의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쉽게 조종하는 촬영용 드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 2020, 서울’에선 24일 까지 국내외 대기업 84개사, 벤처투자사(VC)·엑셀러레이터(AC) 35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 1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 라이즈 2020, 서울’에서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의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쉽게 조종하는 촬영용 드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 2020, 서울’에선 24일 까지 국내외 대기업 84개사, 벤처투자사(VC)·엑셀러레이터(AC) 35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 1
이차전지 등 신산업에 도전하는 29개 중소기업이 정부로부터 346억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 받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3일 '2019년도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으로 디스이즈엔지니어링, 싱귤러메터리얼스래보러토리, 엔게인 등 29곳을 선정했다.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제품화를 위해
우리나라 스타트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한손엄지 드론조종기’ 등 최첨단 드론 제품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19 드론쇼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11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드론 종합전시회가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비행제어, 고강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중소ㆍ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즉시 해결해 주는 수도권 지역 중소ㆍ중견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첫 번째 지역으로 서울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중소ㆍ중견기업인 7명을 초청해 기업의 고민을 직접 해결해 주는 간담회를 1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지역 중소ㆍ중견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연구개발(R&D)과 기술사
최근 대학에서도 학문이나 산업 간 융복합 교육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학교 공대 출신의 창작자들이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화창조융합센터가 개최한 '2015 융복합콘텐츠공모전'에서 서울대 공대생으로 구성된 두 팀이 나란히 본선에 진출하며 그 저력을 입증했다.
공학과 예술을 융합하여 다양한 작품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