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초아가 뮤지컬에 도전한다.
크레용팝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3일 “초아가 광복 70주년 기념 뮤지컬 ‘덕혜옹주’에서 덕혜와 정혜 역할로 1인 2역으로 분해 열연한다”고 밝혔다.
초아는 이번 ‘덕혜옹주’에서 엄마(덕혜)의 삶이 딸(정혜)로 대물림되는 과정을 실감나게 그리기 위해 작품 연습에 한창이다.
초아는 “평소 연기와 노래를 함께하는 뮤지
김응수, 손병호, 서범석이 한 무대에 선다.
경기 과천시민회관에서 오는 15일까지 상연되는 동학농민운동 120주년 기념 뮤지컬 ‘들풀2’에 최근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김응수, 손병호 그리고 서범석이 출연해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다.
김응수, 손병호, 서범석은 ‘들풀2’에서 녹두장군 전봉준 역으로 특별출연하고 있다. 제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