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인터내셔널은 자회사 인터리커의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골든블랑'이 KIA(기아)타이거즈 2024 KBO 한국시리즈 통합우승 축하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기아타이거즈는 28일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7대5로 역전승을 거두며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단은 경기 종료 직후 홈구장인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팬들과 함께 골든블랑을 터뜨렸다.
하이트진로의 소주 브랜드 진로(JINRO)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 1위를 달성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가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Drink Internationals)’에서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에 23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해외에서 하이트진로는 외국인들이 쉽게 발음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GS25가 특별한 위스키와 매시업 하이볼 등 차별화 주류를 전략 상품으로 내놓는다.
GS25는 엔젤스캐스크위스키, 스카치캔디하이볼 2종 등 기존에 없던 특별한 주류를 차별화 상품으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엔젤스캐스크는 위스키 임페리얼로 유명한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GS25와 손 잡고 기획한 정통 싱글 몰트 위스키다. 스코틀랜드에서 버
출시 25주년을 맞은 참이슬이 소주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26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참이슬 누적 판매량은 387억 병을 기록했다. 이는 지구에서 달까지 10번 이상 왕복할 수 있는 물량이자 지구를 200바퀴 돌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1998년 10월 국내 소주 시장에 첫 출시된 참이슬은 출시 2년 만에 단일 브랜드로 전국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는 올해 상반기에 빈티지 샴페인 ‘골든블랑 6스타’와 ‘골든블랑 7스타’를 출시해 럭셔리 라인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골든블랑 6스타는 4000병, 골든블랑 7스타는 1000병 한정 수량으로 각각 판매된다.
인터리커가 2021년 출시한 골든블랑은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춰 샴페인(골든블랑 5스타), 크레망(골
드링크 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공식 위스키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 디 오픈 에디션’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로크로몬드 디 오픈 스페셜 에디션, 로크로몬드 디 오픈 코스 콜렉션 총 2종이다. 로크로몬드 디 오픈 스페셜 에디션 2종은 로크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L&B(이하 신세계엘앤비)가 아르헨티나 와인의 명가 ‘까테나 자파타(Catena Zapata)’의 와인을 수입·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아르헨티나 와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엔트리급부터 최상급 와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스타일을 보유한 16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까테나 자파타’는 아르헨티나 유명 와인 산지인 멘도
코로나19를 거치며 주류 문화가 회식 대신 ‘혼술ㆍ홈술’ 트렌드로 바뀌고 있다. 홈파티뿐만 아니라 일상 속 한 잔을 마시더라도 각자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나만의 레시피를 찾는 칵테일 문화도 생겨났다. 이에 과거 칵테일 바나 클럽, 유흥업소 등에서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던 리큐르 제품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25일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를 수입,
위스키 '임페리얼'을 유통하는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는 전 세계 판매 1위 프랑스 보르도 와인 브랜드인 '무똥까데'의 신제품 ‘무똥까데 로제 비오'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무똥까데 로제 비오는 유기농과 비건 인증을 받아 친환경 제품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를 비롯한 프리미엄 와인 고객층의 까다로운
하이트진로의 소주 제품이 해외에서 또 한번 인정받았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통칭 브랜드 진로(JINRO)가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Drink Internationals)’에서 21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21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서 참이슬 등 소주 제품을 9450만 상자(상자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여름 휴가,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샴페인 골든블랑 ‘오픈 에어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픈 에어(Open Air, 야외) 패키지는 야외에서 샴페인을 간편하고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언제 어디서나 샴페인을 시원하게 음용 할 수 있게 칠링 백 1개와 야외에서도 샴페인의 버블을 즐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골든블랑 샴페인, 크레망, 프렌치 스파클링 와인이 홈플러스 전국 매장에 입점해 판매된다고 3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5월 창립 25주년 와인장터 특별 상품으로 ‘축배와 성공’의 아이콘 황금빛 골든블랑을 선택했다. 샴페인 골든블랑을 입점시키며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위스키 임페리얼을 판매하는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는 전 세계 판매 1위 프랑스 보르도 와인 브랜드 ‘무똥 까데 칸 리미티드 에디션’을 GS25에 독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칸 영화제 공식와인으로 선정된 ‘무똥까데 칸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새로운 라벨 디자인으로 한정 수량만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다. 1991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최대 소주 수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27일 하이트진로는 2021년 소주 수출액 1억2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약 36.3%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성장이며,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약 2배 성장한 수치다.
지난해 하이트진로의 소주수출 실적은 대륙별로 고른 고성장률을 기록했다. 중화권이 47.6% 성장한 2558
‘임페리얼’로 유명한 드링크인터내셔널이 위스키 저도주 ‘임페리얼 블랙’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임페리얼 블랙12, 임페리얼 블랙17’ 2종으로, 최소 12년과 17년 이상 숙성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를 베이스로 만든 저도주 제품이다. 영국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몰트 위스키를 주로 사용했고 시바스브라더스의 마스터 블렌
샴페인 골든블랑이 출시 초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는 지난해 11월 그랜드 론칭한 골든블랑이 출시 3개월만에 1만 3000여 병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위기를 럭셔리하게 북돋을 수 있는 화려한 황금색 패키지로 눈길을 사로잡은 골든블랑은 연말연시 축하나 승진자리, 기념일에 어울리는 축배주로 입소문이 퍼지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거리두기가 이어지며 집에서 홀로 술을 마시는 '혼술족'이 늘고 있다. 이에 편의점들은 ‘혼술족’들을 겨냥해 와인 관련 행사를 잇따라 진행한다. 특히 와인 신제품 출시에 그치지 않고 제품 구매 시 가격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CU는 레드와인 ‘음!스탠다드’를 출시했다. 음!은 CU의 시그니처
송년회를 맞아 스파클링 와인이 주목받고 있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는 연말 송년 모임용 샴페인으로 7월 론칭한 '골든블랑'과 '골든블랑 로제'를 추천한다고 7일 밝혔다.
골든블랑은 1805년 설립된 프랑스 볼레로 샴페인 하우스가 생산한 샴페인이다. 215년간 6대째 가족경영으로 대를 이어오고 있으며 가족이 직접 재배한 포도만을 사용해 만든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골든블랑 시리즈’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인터리커는 6월 출시한 프랑스 정통 샴페인 ‘골든블랑 5스타’에 이어 프랑스 정통 와인 산지로 유명한 브루고뉴에서 생산되는 크레망 드 브루고뉴 ‘골든블랑 4스타’와 프랑스에서 재배된 포도만으로 생산된 프렌치 스파클링 ‘골든블랑 3스타’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골든블랑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공식 위스키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LOCH LOMOND)'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싱글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는 로크로몬드 21년, 로크로몬드 30년 등 총 2종이다.
로크로몬드 21년은 각기 다른 3종의 몰트원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