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은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하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 ‘서프라이스 위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서프라이스 위크는 ‘깜짝 놀랄만한 가격(Surprise+Price Week)'이라는 의미로 연중 최대 규모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아울렛의 대표 쇼핑 축제다. 서프라이스 위크에서는 해외패션부터 아동,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최대 30%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17일부터 ‘아우터 페어’ 진행롯데아울렛, 7일간 ‘다운 코트 페스티벌’…여성 아우터 등 최대 80% 할인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은 다가오는 가을·겨울 날씨에 대비하기 위한 대규모 ‘아우터 페어’ 행사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전 점에서 17일부터 27일까지 ‘아우터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부터 스포츠&애
F&F가 해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호조세를 보였다.
F&F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 성장한 1조9789억 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551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8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40억 원으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자, 롯데백화점이 늘어나는 겨울철 아우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주요 패션 상품군 매출이 전주 같은 기간보다 패션 상품군 전체가 50% 매출이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패션 상품군 중 럭셔리 웨어는 45%, 스포츠는 25%, 아웃도어가 65% 신장하는 등 기온 변화에 따라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은 대규모 아우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아울렛은 19일부터 26일까지 벨리곰과 함께 하는 아우터 페스티벌 '벨리 인 코트:코트에 빠진 벨리곰'을 한다. 6개 패션그룹사 23개 브랜드 아우터를 최대 80%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참여 브랜드의 인기 있는 아우터를 ‘벨리 PICK 아이템’으로 선정해 롯데아울렛
하나증권이 F&F에 대해 주가가 이익 대비 저평가돼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0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0만1800원이다.
12일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6%, 18% 증가한 5574억 원과 1626억 원을 예상한다”며 “M
F&F가 ‘F&F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글로벌 K팝 스타 육성에 나선다. F&F는 자회사로 ‘F&F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최근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첫 프로젝트는 대형 글로벌 오디션으로 세계 각국에서 K팝 스타를 꿈꾸는 우수한 지원자를 받아, 대중의 투표를 기반으로 최종 데뷔그룹을 선정하는 K팝 걸그룹 선발 프로젝트다. 사전 온라인
롯데백화점이 본점과 잠실점 등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본점에 ‘캐나다구스’, ‘듀베티카’, ‘페트레이’, ‘맥케이지’ 등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잠실 에비뉴엘에도 노비스·무스너클·파라점퍼스·듀베티카·페트레이·퓨잡 등을 한곳에 모아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 프리미엄 패딩존을 구성했다. 동시
무더위 장마가 지속되면서 가을ㆍ겨울 의류를 여름에 파는 유통업계의 '역시즌 마케팅'도 빨라졌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 인플레이션 심화로 '짠테크'가 성행하면서 비싼 의류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역시즌 세일에 소비자들의 수요가 더 몰릴 것으로 전망되자 업계는 할인 초고가 상품을 예년보다 늘렸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패딩 등 역시즌 의류
무더위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가을·겨울 시즌이 앞당겨지고 프리미엄 패딩 수요가 오르자 유통가의 역시즌 마케팅도 활발해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부터 시작한 프리미엄 패딩의 팝업스토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패딩 매출 신장률인 20%대를 뛰어넘는 성장세다.
한정된 재고로 해당 시즌
SSG닷컴이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톰 포드(TOM FORD)' 공식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SSG닷컴은 이번 입점을 기념해 지난 11일 전 세계 최초로 손목시계 모델 'N.004 오션 플라스틱 타임피스(Ocean Plastic Timepiece)'를 단독으로 선출시했다.
톰 포드 'N.004 오션 플라스틱 타임피스'는 바다, 해안선
SSG닷컴은 7일 종합쇼핑몰 최초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듀베티카(DUVETICA)’ 공식스토어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듀베티카는 2002년 몽클레르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브랜드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산 원재료를 가공해 높은 퀄리티로 의류를 제작하고 있다. SSG닷컴은 듀베티카 공식스토어를 통해 베스트셀러 및 신상품 90여 종을 선보인다.
듀베티카는
골프웨어가 젊어지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하늘길이 막히며 골프 시장에 20ㆍ30세대가 주축인 MZ세대가 대거 유입되면서다. 업계는 MZ세대 특성을 감안해 과거 운동복 패션에 갇혀 있던 기존 유형을 일상복 등으로 범주를 넓히며 골프웨어의 틀을 과감히 깨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기업 한섬은 영캐주얼 브랜드 SJYP
창립 41주년을 맞이한 롯데백화점은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7일 동안 ‘쇼핑의 모든 것(All That Shopping)’을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많은 인원이 몰리는 집객성 이벤트 대신 올해 초부터 준비한 특별 상품 행사 및 혜택을 강화한 사은 행사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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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프리미엄 패딩과 퍼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1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롱패딩으로부터 시작된 겨울 아우터 열풍이 프리미엄 패딩으로 이어지면서 국내 프리미엄 아우터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해외 명품패딩의 대표주자인 ‘몽클레르’는 2019년 FW시즌 19%, 올 상반기 39% 신장세를 보이며 어려운 영업환경에서도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명품 패딩을 출시한다.
롯데백화점은 노비스, 무스너클, 파라점퍼스 등 해외 명품 패딩 브랜드와 손잡고 기존 가격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 패딩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인 ‘노비스(Nobis)’와 1년간의 협업 끝에 롯데백화점 단독 모델로 제작한 ‘임스’와 ‘팔로마’ 패딩을
F&F탐방노트: 중국 모멘텀 달고, 날갯짓!예상보다 빠를 수 있는 중국 MLB 사업 전개. 티몰 등 온라인 채널 위주 先전개.최근 이슈화된 빅볼청키슈즈도 중국 시장 수요를 감안한 것디스커버리 1Q19 실적 성장세 양호. 듀베티카나 스트레치엔젤스의 실적 기여 증가 예상해외 실적 추정치 상향 및 내수 기업으로서의 한계 벗어나는 첫 해로 목표 밸류에이션 상향 가
배우 박신혜의 패딩 패션이 눈길을 끈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는 김탄(이민호)과 관게를 인정받으며 행복한 얼굴로 집에 돌아오는 차은상(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네이비 컬러 다운 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이 다운 코트는 듀베티카(DUVETICA) 제품으로 가격은 140만원 대이다. 차분한 네이비 컬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