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지역 유망 중소기업과 상생하기 위해 온라인 판로 지원에 나선다.
티몬은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함께 11월까지 ‘용인 세일 페스타’ 특별전을 개최하고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티몬은 2월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용인시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지역 중소기업의
NH투자증권은 농가의 비대면 판로 확대를 위해 ‘공감가게(스마트스토어) 기획전’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공감가게 기획전은 NH투자증권이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 네이버 해피빈과 제휴를 맺고 농가의 신규 판로 개척과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기획됐다. NH투자증권은 2020년부터 농가 공감가게 입점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8개 농가가 참여했다
마을기업을 만들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업회사법인 '뚱딴지마을' 이형훈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5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돼지감자의 또 다른 이름인 뚱딴지에서 유래한 '뚱딴지마을'은 생산과 계약 재배를 통해 원물을 확보(1차)하고, 돼지감자차·참기름·들기름 등 가공품을 가공·판매(2차)하며, 차별화된 체험(3차)을 운영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코로나19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패턴 변화가 주춤하는 대신 집콕족 증가로 장기 저장 목적 소비가 오히려 늘고 있다.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늘면서 용량을 키운 식품이나 음료가 등장하는가 하면 자주 외출하기 부담스러운 탓에 저장성이 좋은 세제, 화장지 등의 생활용품도 판매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급증하는 1인 가구를 겨냥해 앞다퉈 출
우리 농식품의 중국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상담회가 제주도에서 열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이투데이가 공동 주최한 ‘2016 한∙중 농식품 자유무역협정(FTA) 수출컨소시엄’이 7일 제주 파크선샤인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농식품 중소기업 20여개사와 중국 바이어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출상담회와 제품전
신세계백화점이 우리나라 농업 시장을 이끌어 갈 ‘청년 농부’들을 위한 장을 마련한다.
신세계는 오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7일간 본점 지하 1층 식품행사장에서 전국 각지의 청년 농부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로 정성 들여 생산한 농산물과 특산물을 선보이는 ‘청년 농부의 꿈 프로젝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정지역 땅끝 해남 수미다정 농장에서 김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 전문몰 ‘로템웰빙’에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5종세트를 론칭했다.
로템웰빙 다이어트 5종세트는 우리 몸에 좋은 ▲국내산 볶은우엉차 ▲돼지감자차 ▲마테차 ▲치아씨드 ▲바질씨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우엉차 다이어트 시 ▲몸 속 지방과 콜레스테롤 제거 ▲올리고당이 포만감을 줌 ▲혈액순환(냉증 개선되고 손발이 따뜻해짐) ▲피부재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