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산후조리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폐결핵 전염 사건'에 대해 조리원이 피해 신생아에게 최대 4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5부(재판장 오선희 부장판사)는 10일 신생아 부모 임모 씨 등 230명이 동그라미산후조리원과 대표, 간호조무사 등 3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김정희(건국대병원 간호사)씨 별세, 선국규(대한재단 비상계획관)씨 부인상, 지수ㆍ지원 모친상 = 15일 서울 건국대병원, 발인 17일 11시, 02-2030-7901
▲남궁은씨 별세, 남궁윤(부산김해경전철 부사장)씨 부친상 = 15일 충북 청주병원, 발인 17일 11시, 043-254-1244
▲박순규씨 별세, 남종현(그래미 회장)ㆍ승현(에프엔에스 대
신생아 관리도 으뜸…특수 마사지, 체형‧건강 회복 ‘탁월’
동그라미산후조리원(대표이사 김영광, www.dgrm.co.kr) 수원영통점이 2014년 12월 1일 리모델링을 통해 최신 시설로 재단장했다.
국내‧외 21개 지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산후조리원 프랜차이즈 기업인 동그라미산후조리원은 최신 시설을 비롯해 저염식 건강식과 산모 전용 마사지 ‘라미케어
동그라미산후조리원이 강동명일점 오픈기념 행사로 ‘동그라미 마미스쿨 산모교실’을 30일 아이비스타 서초점에서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동그라미 마미스쿨 산모교실’은 기존 산모교실과는 달리 예미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영재태교 실전 방법론을 다양한 실습 등을 통해 풀어가 예비엄마들 사이에 입소문나있다. 이날 현장예약을 한 산모들을 위해 푸짐한 이벤트도 진
동그라미산후조리원이 6월 서울 강동명일점 개설을 앞두고 오픈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따뜻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고품격 호텔식 산후조리원’을 표방하는 동그라미산후조리원은 국내 18개, 중국 2개의 지점을 운영하며 최고의 산후조리원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인기 연예인들과 유명 인사들의 출산 소식을 통해 관심을 모았다.
강동명일점은 친환경 인테
탤런트 황건(33)이 유아용품 사업가로 변신했다. 지난 2010년 드라마 ‘부자의 탄생’ 이후 안방극장을 떠난 황건이 2011년 동그라미산후조리원에서 운영하는 산후도우미 강남지사장으로 사업에 발을 들여 놓은 것.
2011년 강남지사장 임명 이후 성동, 강북지사 총괄 대표를 맡으며 지난 한해 수십억원의 매출을 기록,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발휘한 그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