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외전2’ 이소라가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외전 - 괜찮아 사랑해’(이하 ‘돌싱외전2’)에서는 여행을 떠난 이소라·최동환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춘천 ‘촌캉스’를 떠난 두 사람은 학교를 개조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학창 시절에 대해 묻자 이소라는 “많이 놀았다. 고등학교 땐
‘돌싱글즈3’ 출연자 이소라가 최근 불거진 외도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소라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일어난 일들에 있어서 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며 더 논란을 키운 것 같아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방송에서 전남편과 전 시댁을 언급해서 나쁜 이미지로 오해받게 한 점에 대해 매우 죄송하다”며 “진심으로 사과를 전달했고, 전남편과
출연자 이소라의 이혼 사유에 대한 각종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돌싱글즈 외전’ 마지막 회가 정상 방송된다.
15일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이하 ‘돌싱외전2’) 측은 “오는 20일 마지막 회는 예정대로 방송된다”고 밝혔다.
‘돌싱외전2’는 ‘돌싱글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에서는 ‘돌싱글즈3’ 이후 실제 연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 출연자 이소라가 상습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소라 전남편의 현재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이가 등장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돌싱글즈’ 출연자 전남편의 여자친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 씨는 “‘돌싱글즈3’에 출연해서 인기를 얻고, 현재 ‘돌싱글즈 외전’까지 찍고
‘돌싱외전2’ 이소라·최동환 커플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이하 ‘돌싱외전2’)에서는 이소라와 최동환이 대구와 동탄을 오가며 장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동환은 이소라가 사는 대구에서 이소라의 20년 지기 친구들을 만났다. 두 사람은 이소라의 초등학교 동창
운명처럼 재회한 이소라, 최동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이하 ‘돌싱외전2’) 첫 회에서는 ‘돌싱글즈3’ 촬영 종료 후 만남을 시작한 이소라·최동환 ‘소환 커플’의 장거리 데이트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MC를 맡은 유세윤과 이지혜는 “너무 잘되길 바랐고 몰입했던 커플이다. 오래 기다렸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