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69·사법연수원 2기) 대법원장이 오는 9월 퇴임한다. 임기가 채 6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는 큰 위기를 맞고 있다. 대법원이 일선 판사들의 성향을 분석해 명단을 관리했다는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이 불거졌고, 대법원장의 막강한 권한과 재판부 독립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특정 학회 활동을 위축시키려는 시도가 있었던 정황도 나왔다. 취임 초기 사법
힙합듀오 리쌍의 회식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
리쌍 멤버 개리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쌍극장’ 뒤풀이! 개리 티 입은 독수리 오남매”라는 글과 회식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리쌍의 개리와 친구들이 똑같은 티셔츠를 입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독특한 캐릭터와 'GARIE(개리)’가 프린트된
개리가 리쌍 회식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개리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쌍 극장 뒤풀이. 개리티 입은 독수리 오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개리는 지인들과 함께 똑같은 디자인의 티셔츠를 입고 자랑이라도 하듯 티셔츠를 손으로 가르키고 있다. 특히 개리는 음주로 인해 얼굴이 붉게 상기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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