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리 트위터
리쌍 멤버 개리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쌍극장’ 뒤풀이! 개리 티 입은 독수리 오남매”라는 글과 회식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리쌍의 개리와 친구들이 똑같은 티셔츠를 입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독특한 캐릭터와 'GARIE(개리)’가 프린트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개리는 뾰로통한 표정과 술에 취한 듯 붉게 달아오른 얼굴색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리쌍 극장 뒤풀이 회식사진 대박이다” “리쌍 콘서트 또 보고 싶다” “개리 티 입은 독수리 오남매 대박이다” “개리 티셔츠 사진 너무 귀엽다” “길이 어디 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