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는 허상일 대표이사가 지난 19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17회 문구의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허 대표는 디자인 제일주의 경영 방침을 표방하며 국내 문구 산업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닝글로리에 따르면 22년간 문구업에 몸담은 허 대표는 ‘디자이너 1인 전담제’를 개발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다양
모닝글로리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2015 행복한 중소기업경영대상'에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모닝글로리는 국내 문화유산 관련 제품 개발, 교육기부, 소비자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중소기업 인식개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 모닝글로리는 독도를 위해 독도지우개, 독도연필, 독도노트 등의 독도시리즈 제품들을 개발했고, 판매수익금도
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가 태극기를 새긴 ‘2015년 초등 노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모닝글로리는 2015년 출시되는 모든 초등 노트 안쪽 면 전체에 태극기와 국가공휴일에 관한 내용을 삽입했다. 초등학생들이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와 국기에 대한 맹세의 의미를 바로 알게 하자는 취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3.1절·제헌절·광복절·
국내 문구업체 빅2인 모닝글로리와 모나미가 사업다각화와 프리미엄 전략이라는 각기 다른 생존방법으로 시장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불황을 맞고 있는 문구 시장에서 토종 문구업체로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서로 다른 방향에서 새로운 성장 먹거리를 찾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모닝글로리는 최근 문구류를 기본으로 사업다각화
모닝글로리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도지우개 수익금 전달식에서 독도사랑운동본부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독도 홍보를 위해 지난해 10월 1차 기부한 이후 2번째다.
모닝글로리는 지난해 4월 독도를 알리고자 ‘독도지우개’ 3종을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출시 3개월 만에 1차 입고분이 모두 판매되며 출시 1년 만에 판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