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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21대 국회의장 사실상 확정…김진표 불출마
더불어민주당의 최다선(6건)인 박병석(68·대전 서구갑) 의원이 21대 국회의 첫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이 맡는 전반
유디치과는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 74주년을 맞아 전국의 다문화가정 청소년 50여명과 함께 울릉도, 독도 탐방 행사에 참여해 유디치과에서 제작한 독도 칫솔 세트를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31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영토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나아가 올바른 역사관을 일깨워주고자
LG하우시스가 대학생들과 함께 독도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러 나섰다.
LG하우시스는 1일부터 5일까지 대학생 20명, 문화재청,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홍인근 사진작가와 함께 독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세계에 알리는 ‘독도사랑 청년캠프’를 개최했닫고 밝혔다.
올해도 6회째를 맞는 LG하우시스의 ‘독도사랑 청년캠프’는 우리 영토인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
◇태백 해바라기축제 = 이달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강원 태백시 구와우 일대에서는 태백 해바라기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 축제는 해발 800m의 고지대에 펼쳐진 100만 송이의 해바라기밭이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해바라기 꽃밭 사이’로 여행을 시작으로 전나무 숲 속 산책, 콘서트, 그림 전시회, 야외조각 작품전, 동물 먹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LG하우시스와 함께 사진에 관심 많은 전국 대학생 20명을 선발, 독도 사진을 찍어 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서경덕 교수는 다음달 1~14일 서류 접수를 통해 1차 인원을 선발한 후 인터뷰를 통해 7월 초 최종 탐방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8월1일 독도를 직접 방문해 서경덕 교수와 함께 활동하게 된다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는 책자가 외국에 있는 공관과 한국교육원, 한국학교 등에 배포된다.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재외공관, 한국교육원 등에 독도 교재 2종을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외공관과 한국교육원, 한국학교 등에는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동해와 독도'라는 홍보용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는 24일 오전 11시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원단체총연합회, 인성실천범국민실천연합 등 48개 기관·단체 주최,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49개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2014 독도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독도의 날 기념식은 대한제국 고종황제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LG하우시스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독도사랑 청년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의 ‘독도사랑 청년캠프’는 대학생들이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널리 알리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캠프 5주년을 맞아 LG하우시스와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공동으로 사진을 통해
17일 가수 김장훈이 중국 상하이 주재 한국문화원에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상하이사범대학 중국위안부문제연구센터와 함께 '독도 아트쇼 & 한중 일본군 위안부 특별전'을 열었다. 독도 아트쇼는 독도 사진전과 독도 3차원 애니메이션 영상 상영 등으로 꾸며졌다. 일본군 위안부 특별전에는 한국과 중국의 위안부관련 자료들이 전시됐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26일까지 진
가수 김장훈이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특별전을 개최한다.
김장훈의 소속사 공연세상은 김장훈이 중국 상하이 주재 한국문화원에서 ‘독도 아트쇼 & 한중 일본군 위안부 특별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상하이사범대학 중국위안부문제연구센터 등과 함께 사진과 만화 등으로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파비앙, 윤형빈, 타카야츠쿠다, 임수정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의 과거 독도 관련 발언이 화제다.
파비앙은 지난해 10월 독도의 날을 기념해 자신의 트위터에 "독도의 날. 여러분 함께 찜해요"라는 글과 독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일본인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이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글을 파비앙의 트위터에 남기자 그는 "돈가스나 X먹어"라고
애플이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OS) iOS7에서 독도를 일본 시마네현 소속으로 표기했던 것을 삭제했다고 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동만 샌프란시스코 주재 한국 총영사는 “우리 정부가 애플에 항의해 iOS7에서 시마네현 소속 표기가 더는 나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 총영사는 로스앤젤레스(LA) 주재 한국 총영사관에서 열린 미국 서부 재
독도의 날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서울 시내 곳곳에서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독도를 20분의 1 크기로 축소한 모형이 전시되고 독도를 지키자는 의지를 다지는 구호 제창과 합창 행사가 진행된다. 또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독도 사진이 전시되며,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독도사랑’ 공연도 준비됐다.
‘독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정의한 기업의 나눔활동 개념이다.
현 회장은 이 같은 개념을 기반으로 임직원들의 활발한 사화공헌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있으며 그룹 차원에서도 사랑 나눔운동 전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생의 길’을 펼쳐가고 있다.
현대상선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선박 체험의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