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김혜자, 채시라, 장미희, 도지원, 이하나, 이순재, 손창민, 박혁권, 김지석, 송재림 등 남다른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더욱이 ‘브레인’, ‘내 딸 서영이’로 국민드라마를 탄생시킨 유현기 PD와 ‘메리 대구 공방전’, ‘적도의 남자’ 등으로 감성 필력을 인정받은 김인영 작가가...
특히, 사진 속 도지원은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도지원이 출연하는 영화 ‘현기증’(감독 이돈구)은 치매 증세가 있는 엄마와 딸 이야기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극중에서 도지원은 치매에 걸린 엄마(김영애 분)의 큰 딸 ‘영희’ 역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지원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도지원 근황, 정말...
배우 도지원의 나이를 잊은 청순 미모를 뽐냈다.
26일 도지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KBS2 일일 시트콤 '일말의 순정' 촬영현장 속 도지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도지원은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물광 피부가 돋보이는 단아한 모습을 뽐냈다. 가냘픈 몸매와 투명한 피부가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아름다운...
배우 도지원이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로 찬사를 받았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한 도지원에게 출연자들은 “아이돌 느낌”이라고 미모를 칭찬했다. 박명수는 소녀시테 제시카와 닮은꼴이라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제시카인줄 아셨다구요?”라며 발끈했고, 박명수는 곧바로 고개를 숙이며 머쓱해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