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정’의 주인공 도경수와 김소현이 ‘컬투쇼’에 출연한 인증사진이 공개됐다.
1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순정만화 찢고 나온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순정’의 주인공 도경수(엑소 멤버 디오)와 김소현이 다정하게 몸을 밀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 포즈를 취한 모습이
영화 ‘순정’에 출연한 김소현이 화제인 가운데 여진구와의 첫키스가 눈길을 끈다.
김소현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여진구와의 첫 키스신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김소현은 MBC 드라마 ‘보고싶다’를 언급하며 “여진구 오빠랑 뽀뽀하는 장면이 있었다. 버스에서 졸고 있는데 뽀뽀하는 장면”이라며 “진구 오빠와 나 둘 다 첫 키스였다
엑소의 도경수가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무한도전' 출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형돈과 광희는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패션 쓰레기 후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구석에서 구경 중인 디오에게 "사복이냐? 엉망이네. 그림자니?"라고 평가해 폭소케 했다. 이를 보던 엑소 멤버들은 "디오는 속옷까지
'엑소' 도경수(디오)가 김소현의 돌발 발언에 발끈하는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순정'에 출연한 도경수와 김소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김소현은 도경수에 대해 "엑소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너를 기억해'를 봤는데 사이코패스 연기를 잘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도경수가 엑소
도경수 김소현가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가운데, 김소현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뒤, 풀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소현은 큰 눈망울에 청초하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샀다.
한편 도경수 김소현이 출연하는 영
영화 '순정'이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순정'의 주역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은 전국 6대 도시 쇼케이스를 펼치며 관객들과 만난다. '순정'의 쇼케이스는 1월 12일(화) 순천/광주, 13일(수) 대전, 19일(화) 대구/부산, 22일(금) 서울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영화 '순정'과 관련한 이야기와
영화 ‘순정’의 출연 배우 김소현이 제작보고회 직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순정’ 제작보고회 잘 끝냈습니다. 예고편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화사하게 웃고 있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소현은 청순하면서도 성숙미를 자랑하며 결
그룹 엑소의 멤버 도경수가 김소현과 키스신을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도경수는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속에서 김소현과 찍은 우산 키스신이 기억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도경수는 "나도 아직 영화 완성본을 보진 못해서 이 장면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면서 "첫사랑이란 단어와 가장 어울
그룹 엑소 멤버 도경수가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김소현과의 멜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순정'에 출연한 도경수와 김소현·박용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수는 생애 첫 멜로 상대인 김소현에 대해 "내가 언제 김소현과 멜로를 해보겠냐"며 "너무 편했다. 동
그룹 엑소(EXO) 멤버이자 배우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도경수(디오)와 배우 김소현이 전라도 사투리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영화 ‘순정’의 주연배우들이 출연했다. 배우 박용우, 김소현, 도경수는 영화 ‘순정’을 위해 ‘섹션’측과 인터뷰를 나눴다.
인터뷰 도중 리포터의 사투리 연기 주문에 김소현과 도경수는 영화 ‘
2015년은 ‘베테랑’ ‘암살’의 쌍천만으로 한국영화의 흥행을 고조시키면서 4년 연속 한국영화 관객 1억명 기록을 이어갔다. 한국영화는 양적인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관객과 매출 확보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질적인 부분에선 물량 공세로 일관하는 메이저 배급사와 투자사의 영화에 관객이 몰리고 다양성 영화는 점차 설자리를 잃어가는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