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앤엠은 글로벌 스튜디오 및 제작사들과 청라 영상·문화 복합단지 사용에 대한 사업참여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더이앤엠 관계자들은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초대로 미국 할리우드에 방문했다.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은 △시네리스 △짐 핸슨 컴퍼니 △스타게이트 스튜디오 등이다.
더이앤엠은 국내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이앤엠은 관계사 루카에이아이셀이 넥스트 팬데믹에 사전 대비할 수 있는 바이오 제품의 제품군을 모두 구축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일 수만 명을 넘어서며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의 방역 조치 완화로 인해 감염에 대한 세심한 주의와 책임은 개인의 몫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
더이앤엠(THE E&M)이 참여한 더이앤엠 컨소시엄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의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공모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컨소시엄이 지난해 제출한 사업제안서는 IFEZ 평가위원회에서 사업 신청자, 종합 개발 구상, 전문성 및 관리·운영 계획 분야로 구분해 평가한 결과 공모에 참여한 컨소시엄 중 최고점을 얻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제9차 정례회의에서 공시위반 법인인 코스닥 상장사 알리코제약, 더이앤앰, 티피씨 등에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증선위는 전날 회의에서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의무를 위반한 알리코제약, 더이앤엠, 티피씨에 각각 과징금 4980만 원, 1200만 원, 2700만 원을 조치했다.
알리코제약은 지난해 3월 이사
THE E&M(더이앤엠)은 전해성 씨로부터 서울 잠원동 토지와 건물을 115억 원에 양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8.49% 규모다.
양수 목적은 "사업과 연계한 자산운용으로 수익 다변화"라고 밝혔다.
거래대금은 6회차 발행 전환사채 75억 원과 현금 40억 원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THE E&M(더이앤엠)은 운영자금 100억 원 조달을 위해 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담보부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0%다. 만기일은 2021년 11월 22일이다.
회사는 또 기타자금 75억 원 조달을 위해 6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담보부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이날 별도로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