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숏츠 등 세로로 편집된 영상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었다. 삼성 더세로TV와 LG 스탠바이미 등이 모두 합쳐진 느낌이다.
지상파 TV를 자주 보지 않는다면, TV 대용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특히 안방과 거실, 주방 등 원하는 곳에서 시청할 수 있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스탠바이미처럼 터치 화면이 아니고, 무선 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쉽다.
삼성전자는 ‘비상한 NFT 아트전’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 19대 △‘더 세리프(The Serif)’ 2대 △‘더 세로(The Sero)’ 2대를 통해 디지털 작품을 전시하고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로 발행된 디지털 아트를 판매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회 방문자들은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를 통해 현대 한국 화단을...
세트부문 VD사업부 차세대기획그룹장 정강일 상무는 신상품기획 전문가로 더프레임, 더세로, 더프리미어 등 혁신 제품 출시를 통한 시장 선도자로서의 입지 강화했다.
회사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연구개발 부문 최고 전문가로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을 선임해 최고 기술회사 위상도 높였다.
삼성전자는 능력 중심의 수평적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젊고 우수한...
집 속에 녹아드는 ‘가구 같은 가전’ 디자인은 라이프스타일 TV를 거쳐 홈 프로젝터 제품인 ‘더 프리미어’까지 이어졌다.
프로젝터의 주된 기능은 영화관처럼 대화면이 주는 시네마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하지만 더 프리미어의 디자이너들은 그 이상을 바라보고 ‘제품이 놓이는 공간’에 주목했다. ‘TV처럼 거실이나 침실에 두고 싶은 제품’이라는 사용자들의...
삼성전자는 국내 단일 뷰티 브랜드 중 최대 규모인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화장품 성지로 불리는 브랜드 체험 라운지 ‘아모레 성수’ 등에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The Sero)’와 ‘더 세리프(The Serif)’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더 세로는 모바일 콘텐츠에 최적화된 세로 화면과 TV 등 일반 영상을 시청하기 좋은 가로 화면을...
그러면서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서까지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극대화해 라이프스타일 TV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더 테라스와 함께 해외 시장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더 세로(The Sero)’도 선보였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 먼저 출시한 더 세로는 기존의 TV와는 달리 세로 방향의 스크린을 기본으로 하는 신개념 TV이다.
지난해 부진한 판매량을 기록했던 삼성전자의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The Sero)’가 올해 글로벌 출시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반등한다.
삼성전자는 더 세로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TV 매출 진작을 노리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은 장애물로 작용할 전망이다.
22일 전자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출시에 이어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출시 예정인 ‘더 세로(The Sero)'도 주목을 받았다. 미국의 주요 시사 주간지 ‘타임’을 비롯해 IT 전문매체 리뷰드닷컴, 지디넷, 테크레이더 등이 더 세로를 'CES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더 월은 IT 전문 매체인 지디넷의 'CES 최고의 기술', 포켓린트의 'CES 최고의 제품' 등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