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서퍼스
온스타일 '더 서퍼스'가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가수 이정과의 논란에 이에 이번엔 촬영 관계자와 불화에 시달리고 있는 것.
지난 17일 자신을 수중 서핑 촬영가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이정의 SNS에 댓글 형식으로 '더 서퍼스' 제작진의 태도에 대해 폭로했다.
그는 "3월 10일경 제작진으로부터 연락이 왔고 CJ E&M본사에서 첫 미팅
이정
가수 이정과 온스타일 '더 서퍼스' 측의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더 서퍼스' 제작진이 가수 이정과 직접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온스타일 측은 '더 서퍼스' 제작진이 이날 귀국하는 대로 이정을 만나 오해를 풀 예정이다. '더 서퍼스' 제작진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을 마치고 이날 오전 현재 귀국 중이다.
앞서 이
‘더 서퍼스’ 제작진이 입국하는 가운데, 이정과 만나지 않는다.
‘더 서퍼스’ 측은 20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더 서퍼스’ 제작진이 오늘(20일) 입국하는 것은 사실이나, 이정도 제주도에 있고, 현재 제작진과 만날 계획은 없다. 그러나 최대한 빠른 시일에 만남을 갖고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서퍼스’ 프로그램 관계자는 18일 이투데이에
가수 이정의 분노가 폭발했다. 방송사는 사과를 했다는 입장이지만 이정은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이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어이가 바가지로 없네. 프로그램 섭외 다 해놓고, 인터뷰 촬영까지 다 해놓고 제작비와 관련해 프로그램이 없어졌다 해놓고…나만 없고 나머지 멤버는 다 촬영을 가 있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두고봅시다.
'더 서퍼스 예정화 비키니 몸매'
'더 서퍼스' 제작진이 이정대신 이수근을 투입해 이정의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에 확정을 지은 예정화 과거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예정화는 볼륨이 그대로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있다. 특히 S라인 몸매에
가수 이정 하차로 논란을 빚고 있는 더 서퍼스의 출연진이 화제다.
이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이가 바가지고 없네. 프로그램 섭외와 인터뷰 촬영까지 다 해놓고 제작비와 관련해 프로그램이 없어졌다고 해놓고 나만 없고 나머지 멤버들은 다 촬영에 가 있다"며 "PD양반은 연락도 받지 않는다. 재밌는 바닥이다. 두고 보자. 성질 같았으면 다 엎어버리고
'더 서퍼스' 이수근 출연, 신정환-고영욱 복귀 시점 이목 집중
불미스러운 일로 자숙하거나 갓 교도소에서 출소한 연예인의 복귀 시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개그맨 이수근이 온스타일 '더 서퍼스'에 출연하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 이에 가수 신정환과 고영욱의 방송 복귀 여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가수 이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수 이정이 ‘더 서퍼스’ 제작진의 일방적 통보에 불만을 제기한 가운데, 제작진이 해명했다.
온스타일 관계자는 18일 이투데이에 “이정씨가 맨 처음 프로그램 초기 기획단계에서 5월 경 섭외 이야기를 주고받은 것은 맞다. 그러나 채널 내부적인 사정으로 그 프로그램의 기획을 접게 되며, 이정씨 측과 ‘이 프로그램은 못하게 됐다. 미안하다’고 커뮤니케이션을
'예정화 더 서퍼스'
이정이 '더 서퍼스' 일방적 하차에 분통을 터뜨린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에 확정을 지은 예정화 과거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정화는 과거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서 공개된 사진에서 예정화는 비키니와 모자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찔한 볼륨과 선명한 복근은
'더 서퍼스' 가희, 래쉬가드 화보 눈길 "선명한 11자 복근"
'더 서퍼스'의 방영 소식이 전해지면서 출연자인 가희의 래쉬가드 화보도 재조명 되고 있다.
래쉬가드 전문 브랜드 STL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화보에서 가희는 명품 복근과 완벽한 비율을 선보이며 “역시 가희”라는 찬사를 받았다. 화보에서 가희가 착용한 래쉬가드는 서핑, 웨이크보드
가수 이정이 ‘더 서퍼스’ 제작진의 통보에 불만을 제기한 가운데, 온스타일 채널 측이 제작진에 입장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온스타일 프로그램 관계자는 17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더 서퍼스’ 팀이 현재 발리에서 촬영 중이다. 제작진과 연락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확인 뒤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앞서 이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이정 더서퍼스 이수근'
가수 이정이 '더서퍼스' 제작진에 쓴소리를 날렸다.
이정은 17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어이가 없다. 프로그램 섭외와 인터뷰 촬영까지 다 해놓고 (내게는) 제작비와 관련해 프로그램이 없어졌다고 해놓고 나머지 멤버들은 다 촬영에 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PD는 연락도 받지 않는다"라며 "재밌는 바닥이다. 두고 보자. 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