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노출·욕설 베드신까지 '더러버'…"등급 수정 계획 없다"
야릇한 동거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풀어낸 Mnet '더러버' 제작진이 등급 수정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한 매체는 '더러버' 제작진이 등급 수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
MNET 드라마 '더러버'가 파격적인 19금 장면으로 숱한 화제를 뿌리고 있다.
2일 첫 방송된 MNET 드라마 '더러버'는 첫 장면부터 동거 중인 남녀의 스킨십 문제를 다뤘다.
MNET 드라마 '더러버'의 첫장면에는 609호에 사는 커플이 소개됐다.
이들은 연애 5년 동거 2년차 커플로 남자는 9년 차 무명성우인 35세 오도시, 여자는 인터넷
'더러버' '오정세 류현경'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가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장면들을 연출하면서 화제가 됐다.
정준영-최여진, 오정세-류현경, 박종환-하은설 커플과 함께 타쿠야-이재준 남남 커플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결혼한 부부가 아닌 동거 커플의 이야기를 다뤄 방송 이전부터 드라마에서 그려질 수위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