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한다.
‘꿈꾸는 대로 미래를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여성가족부, 전남, 여수시가 공동주최하고, 중앙부처, 공공기관, 기업 등 120여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다.
특히 올해는 시대적 화두인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다양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실천 및 마약 오남용 예방을 위해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식품안전·영양정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홍보관은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생활과 마약 오남용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3~25일 개최하는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 ‘식품· 영양안전정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하기 위함이다.
식품·영양안전정책 홍보관에선 △식품영양 및 식중독예방 관련 판넬 전시 △체험관 운영(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별 시연, 짠맛 미각테스트, 다트 퀴즈 참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