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를 비롯한 관련 산업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면서 수입업체 상담회에서만 700만 달러 규모의 현장계약이 이뤄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15일과 16일, 이틀 간 서울 aT센터에서 '2023 하반기 수입업체 초청 수출상담회(BKF·Buy Korean Food)'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올해로 15회를 맞는 '2023 대한민국 식품
다른 업종에 비해 네트워크 형성이 쉽지 않은 농식품 기업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16일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농식품 기업과 벤처투자자를 연결하는 사업설명회(IR)를 진행했다.
농식품 분야는 다른 업종과 비교해 벤처기업의 수가 많지 않고, 지방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농금원에서는 기업과 경영체 간 네트워킹 형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 대한민국 식품대전'을 '식품과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청년식품창업기업과 식품기술기업 28개, 사회적 기업 16개 등 모두 161개 중소식품업체가 가정간편식품, 건강·기능성 식품, 영유아·고령친화 식품 등을 소개한다.
참가업체별 홍보관은 소비자들이
벤처기업협회가 2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제32회 농어촌벤처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후원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대한민국 농어촌 식품산업의 미래와 공유경제’로, 농어촌 식품창업 성공사례와 공유경제 실현사례를 살펴보고, 식품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정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센터장
인테이크가 24일 열린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 개막식 행사에서 식품외식산업 발전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인테이크는 미래식사로 알려진 밀스, 모닝죽 등 간편식ㆍ대용식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무총리표창은 공적성과가 동종업계에 귀감이 되고, 동종업계의 문제점과 패러다임을 개선하는데 선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24~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참 맛있는 내일'을 표어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식품기업 170여 곳이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참가 기업에 식품 산업 흐름과 판로,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식품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