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24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발표는 10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이번 시험에는 총 7100명이 응시했다. 직전 시험이었던 2023년 제2회 응시자(6486명)보다 614명 많았다.
합격예정자는 721명으로 전회(654명)보다 67명이 많았다. 합격률은 10.2%로
대한건축사협회는 6일 제15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개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18개국 총 3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작으로 '드리밍 월스(Dreaming Walls: Inside the Chelsea Hotel)'가 상영된다. 드리밍 윌스는 패티 스미스, 밥 딜런, 마돈나 등 유명 예술가들이 살았던 뉴욕 첼시 호텔의 마지막 순간과
올해 건축사자격시험에 5346명이 응시해 8.5%인 456명이 합격했다.
대한건축사협회와 국토교통부는 23일 올해 9월에 실시한 2016년도 건축사 자격시험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시험에서는 총 5346명이 응시한 가운데 8.5%인 456명이 합격했다. 지난해에는 904명이 합격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줄었다.
합격자 중 최연소자는 만 27
대한건축사협회 직원 모집, 10일까지 원서 접수
대한건축사협회가 직원을 모집한다.
3일 대한건축사협회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알린 공고에 따르면 모두 5명의 직원을 모집한다. 정보전산업무 경력 정규직 2명, 국제협력업무 신규 정규직 1명, 총무업무 정규직 1명, 교육행정 계약직 1명 등이 뽑힌다.
채용 후에는 6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친다.
단,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신진건축사대상’의 영예의 대상은 홍영애 건축사(건축사사무소 moldproject)에게 돌아갔다.
24일 국토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신진건축사 대상은 만 45세 이하의 잠재력 있는 신진건축사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하며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됐다.
대상 수상자인 홍영애 건축사는 충분치 않은 사업비 등
앞으로 지자체가 법령에 근거없이 행정편의를 위해 시행중인 숨은 건축규제를 국토교통부가 적극 발굴해 개선하기로 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부터 지자체 건축 임의 규제를 조사해 지난 2월까지 15건의 숨은 건축규제를 발굴해 폐지한 것이 성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국민불편을 주는 과도한 건축 임의규제를 전방위적으로 정비ㆍ관리토록 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