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비전공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프로그래밍 첫걸음·비전공자를 위한 IT필수 지식·챗GPT마스터·데이터 분석 실습으로 배우는 파이썬 맛보기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당 1일 4시간...
서울시립대학교는 교무과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수요자 중심 전공선택권 강화를 위한 전공박람회’ 및 ‘서울시 산하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 취업설명회’를 오는 10일 이 대학 백주년기념관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공 선택과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저학년...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주요 대학들과 컨설턴트 양성 아카데미와 장기현장실습(IPP) 과정과 직무 인턴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 비트교육센터 등과 연계해 개발직군 채용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우수 수료생을 중심으로 매해 정규직과 채용연계형 인턴을 두 자릿수 규모로...
한국항공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달 30일 고양고용센터, 한국강소기업협회와 ‘청년채용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협약기관을 대표해 한국항공대 대학일자리센터 황완식 센터장, 고양고용센터 권병훈 소장, 한국강소기업협회 나종호 상임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년고용 창출을 위한 산‧관‧학 연계 강화를 선언하고...
공공일자리는 3만2000개에서 3만4000개로 늘린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2개소, 의료집중형 거주시설(24시간 의료서비스 제공) 1개소를 시범 도입한다. 모바일로 온·오프라인 신원 확인 가능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도 도입한다.
양육비를 못 받은 한부모(중위소득 100% 이하, 1만3500명 대상)에 대해 국가가 양육비를 연 240만 원 선지급한다....
대학에 가지 않아도 좋은 일자리를 찾아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직업계 고등학교, 대학, 산업 현장과의 상호 연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지방 대학들의 혁신 속도를 높여 지방의 교육 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지방 교육 혁신의 견인차가 될 글로컬 대학을 육성하고, 대학의 학과와 전공의 벽을 허무는 ‘전공자율선택제’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노동약자에 대해서는 분쟁조정·교육·컨설팅을 함께 지원하는 근로자 이음센터를 6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하고 노무제공자 쉼터도 37개소에서 45개소로 늘린다. 근로시장 이중구조에 대해서는 대기업과 원청이 출연한 공동근로복지기금을 86개에서 154개로 확대한다.
교육·주거사다리 구축과 관련해서는 전체 대학생 200만 명의 절반이 지원 대상인...
먼저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출신의 성공한 창업자와 사회공헌 캠페이너로 활동중인 대학생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상담심리 전문교사의 회복탄력성 멘토링을 통해 정서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하이퍼루프, 우주셔틀, 우주관제센터 등 SKT 미래도시 T.um(티움)의...
또 내년 말까지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 중기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을 ‘가칭청년일자리강소기업’으로 내년 말까지 통합을 추진한다.
현재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주거급여 등 지원에서 저소득 대학생 대상 주거안정장학금 신설을 통해 주거안정 지원을 확충한다.
병역 복무 기간 중 군 장병의 급여 적립, 목돈마련 지원을 위한 장병내일준비적금의...
일자리 소개와 지원 등 연계 서비스도 이뤄져.
1유형은 구직촉진수당이라고 해서 6개월 동안 매달 50만 원을 주고 만 18세 이하나 70세 이상 노인, 중증 장애인 등의 부양가족이 있다면 최대 4명까지 1명당 10만 원을 더 주고 있어. 성실한 참여를 약속한다면!
조건에 근로 능력이나 일할 의지가 없는 사람은 1유형에 참여할 수 없다고 적혀있거든. 취업할 의지가...
숙명여대가 참여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인 해당 교육 과정은 올해 처음 개설됐다. 최근 빅데이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기업에서도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가능한 인재를 선호하는 흐름을 반영했다.
숙명여대 3~4학년 학생과 지역 청년 등 총 50여 명이 대한상공회의소 소속 강사의 전문적인 교육을 수강했다. 교육 기간 학생들은 엑셀을...
또 도시와 농촌을 잇는 허브 역할을 하며 관광지로도 인기 있는 ‘용인농촌테마파크’와 농업인재 육성에 큰 역할을 하는 ‘용인그린대학’을 소개하고,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용인시 농특산물 가공식품 브랜드인 ‘용인의 소반’를 출시해 농업인 매출증대에 도움을 준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용인의 소반푸드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서 약...
오는 8월에는 주간보호센터 청주 직영점이 오픈될 예정이다.
극동대학교는 충청북도 음성군 소재 사립대학으로,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등 55개 학과의 대학·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유수의 사회복지기관, 사회복지협의회, 요양보호사교육원 등의 기관과의 활발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외국인 유학생 간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한 외국인 일자리 매칭플랫폼 구축,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 확대, 지역별 유학생 채용 매칭센터 신설 방안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공급방안 △국내 유학생 활용기반 고도화(비자발급 및 재직 지원 등)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제조 중소기업들은 인력 부족에 따른 구인난, 유학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2일 한국표준협회 교육관인 퓨처밸류캠퍼스 강남을 방문해 표준 연구개발 및 품질 관련 분야 현장 직무 체험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서비스산업 품질 수준 고도화와 고객 경험 가치 제고를 통해 기업과 고객의 상호발전을 돕는 기관이다. 표준, 품질, 인증, 교육 등의 지식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난달 11일 국립수목원에서 개최된 세계식물총회에서도 치유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같은달 27일 서울 대학교에서 개최된 대한지리학회 총회에서도 지역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치유산업의 역할이 강조됐다. 지방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치유관광을 중심으로 한 치유산업이 매우 중요함은 여러군데서 강조된다.
둘째, 치유관광은 한국관광을 한단계...
코네티컷은 코네티컷 첨단 기술 센터(Connecticut Center for Advanced Technology)와 협력해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CCAT는 산업체와 협력해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산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지역 대학과 고등학교에서 기술직 인재를 채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인재 풀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