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포항 송도초에 경안전모를 전달하고 재난안전 대피교육과 대피모의훈련을 시행했다.
현대건설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는 지난달부터 포항지역 8개 학교(항도초, 대보초, 장성초, 장량초, 곡강초, 해맞이초, 송도초, 대흥초)에 재난안전모 3800개를 전달하고 재난안전 대피교육 및 대피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
현대건설이 포항 송도초에 경안전모를 전달하고 재난안전 대피교육과 대피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는 지난달부터 포항지역 8개 학교(항도초, 대보초, 장성초, 장량초, 곡강초, 해맞이초, 송도초, 대흥초)에 재난안전모 3800개를 전달하고 재난안전 대피교육 및 대피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는 하계학술대회 'KALDAT EXPERT SUMMIT’을 부산 아난티코브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하계학술대회는 8월 22일~23일 양일간 진행되며 강의 위주가 아닌 오피니언 리더들의 소통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형문 대피모 회장은 "미용의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의사와 학회 뿐 아니라 관련 업계 및 학계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가 지난 1일 제 33차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이번 학회에선 ‘The Age of Anti ageing’ 이라는 주제로 레이저, 피부, 쁘띠성형, 탈모, 비만 관련 120 여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피부, 미용, 성형, 탈모, 비만 관련 13
소비자 2명 중 1명은 생애 첫 미용시술로 '보톡스'를 선택했으며 '사각턱' 부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는 21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톡스 시술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0.6%가 생애 첫 미용시술로 보톡스를 꼽았으며, 응답자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가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 문화 정착을 위한 ‘보톡스 바로알기, 걱정 제로 zero 캠페인’ 공식 출범을 알리며,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높아지는 보툴리눔 톡신(이하 보톡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시술은 증가하는 데 비해, 보톡스 내성에 대한 인지 및 교육에 대한 인
국내 미용의학 학술단체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국제학술대회(2019 KALDAT in KL)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영국, 싱가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캄보디아 등에서 약 793명의 의사가 참가하며 국내 미용의학회가 해외에서 개최한 국제학술 대회
“5G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학회가 되려면 ‘콘텐츠’가 생명이죠.”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메이린클리닉에서 5일 만난 김형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 회장은 5G시대 학회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이 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앞으로 10년 내에 학회가 사라지고 의사들이 해외 학회를 직접 찾는 것이 아닌 가상현실(VR)을 통해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