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선택과 집중의 시기
1분기 영업이익 231억원, 시장 기대치 부합 전망
방산과 우주 부문에서 수주 확대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000원으로 상향
이한결 키움증권
◇유한양행
1Q 실적 하회 예상되나, 하반기 모멘텀 기대
1Q24 낮은 매출 수준으로 이익 기대치 하회 전망
하반기 실적/신약 승인/R&D 모멘텀의 세마리 토끼
투자
‘아에르’ 브랜드로 유명한 필터 전문기업 씨앤투스성진이 전날인 4일 공시를 통해 하춘욱 대표이사가 주식 9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밝혔다. 취득단가는 주당 약 2만650원이다.
이로써 하춘욱 대표이사는 총 349만7000주를 보유하게 돼 지분율이 1.56% 오른 36.46%로 상향됐다. 하춘욱 대표이사의 주식 장내 매수는 올해 두 번째로,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 대기업 대표이사 5명중 약 1명꼴로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가장 많은 자사주를 사들인 경영인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었다.
4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시가총액 500대 기업(7월1일 기준)을 대상으로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 30일까지 대표이사 자사주 매입 현황
자안은 최대 주주인 안시찬 대표이사가 자사주 23만3979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3일 밝혔다.
안 대표는 지난 10월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 123만2382주 매입한 바 있다. 이번 매입을 통해 안 대표는 10월 한 달간 총 146만6361주(1.03%)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 총 32.99%를 확보하게 됐다.
안 대표는 이번 지분 확보를 통해
자안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해 경영권을 안정화하고,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자안은 13일 공시를 통해 안시찬 대표이사가 자사주 56만9889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지난달 초에 이뤄진 자사주 매수에 이은 추가 지분 취득이다. 지금까지 시장에서 매입한 자사주는 총 123만2382주(0.87%)에 달한다.
스맥의 최영섭 대표가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면서 책임경영에 나섰다.
스맥은 최영섭 대표이사가 자사주 4만4000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최영섭 대표의 지분은 27만7522주에서 32만1704주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최 대표의 자사주 취득이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자 책임경영 의지 표현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가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8일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남민우 대표이사가 6일 하루동안 장내에서 5만8812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남민우 대표이사의 개인 명의 소유주식은 88만5185주에서 94만3997주로 0.18% 증가했다. 개인 소유 지분율은 2.99%이며, 다산인베스트 지분을 합하면 총 24.98%다.
삼부토건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면서 책임경영에 나섰다.
삼부토건는 이응근 대표이사가 금주 장내 매수를 통해 3233주를 취득해 총 0.18%(44,750주)에 해당하는 경영권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증시 침체 등 대내외적인 영향으로 회사의 본질가치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해 장내매수를 진행했다”고
자동차용 전장 부품 및 전선소재 제조 전문회사 갑을메탈의 박한상 대표가 자사주를 매입했다.
갑을메탈은 지난 24일 박 대표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자사주 7만 주를 매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갑을메탈은 기존 거래처 부실 등에 따른 영향으로 약 100억 원가량의 결손금 누적에 의한 일부 자본잠식이 지속돼 왔다. 향후 회사는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
일경산업개발은 최근의 시황변동과 관련해 "김형일 대표이사가 당사의 주식 취득 여부를 검토 중이나 지연되고 있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공시했다.
일경산업개발은 또 타법인주식이나 출자증권의 취득과 관련해서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의 윤창운 대표이사가 자사주 3700주를 추가 매입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 대표이사는 자사주 3700 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표이사 취임 첫 해인 2014년, 그리고 지난해 1월에 이어 세 번째 자사주 매입이다.
이로써 윤창윤 대표이사는 총 3만6682 주를 보유하게 되며 지분율은 0.17% 이다.
현
△대웅, 자회사 알피코프 379억원 매각
△KB자산운용, 현대리바트 주식 4만주 매입
△KB자산운용, 한진칼 주식 10만주 매입
△에쓰씨엔지니어링,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최신원 SKC 회장, SK주식 500주 매입
△LIG넥스원, 455억 규모 항만감시체계 수중부 시제 공급 계약 체결
△삼성물산, 삼성車 출연금 162억 삼성물산에 배분
△LI
△기가레인, GaN RF 전력증폭소자 공정개발 우선협상대상업체 선정
△하이비젼시스템, 카메라 모듈 제조 방법 등 특허권 취득
△슈프리마, 위조지문 판별장치 및 방법 美 특허권 취득
△에이디테크놀로지,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비아트론, 中 기업에 35억원 규모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
△우진비앤지, 中 기업 대상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아
SGA는 은유진 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17만 9945주를 매입 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은유진 대표의 보유지분은 기존 672만8027주(10.23%)에서 690만 7972주(10.50%)로 증가했다.
은유진 대표는 2008년 취임 이래 개인 지분을 매도한 적은 없지만 유상증자,사채 발행 등 투자 유치로 인해 2011년말
SGA는 은유진 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17만 9945주를 매입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은 대표의 보유지분은 기존 672만8027주(10.23%)에서 690만 7972주(10.50%)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상반기 외형 성장에 이어 하반기에는 공공기관 발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우수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