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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권력기관 특활비·업추비 전액 삭감…지역사랑상품권·고교무상교육 추진"
    2024-11-04 17:22
  • 尹, 대통령실 방문한 공사생도 '깜짝 격려'…생도들 "뿌듯하고 뜻 깊어"
    2024-10-26 14:02
  • 北 쓰레기 풍선 대통령실 청사 낙하..."위험성 없어 수거"
    2024-10-24 09:43
  • 김건희 여사 카톡 '오빠' 정체 밝혀지나...‘친오빠’ 증인 채택 [2024 국감]
    2024-10-16 15:11
  • 野 운영위, 거부권 제한법·탄핵 대상자 사퇴 금지법 소위 단독 회부
    2024-09-25 15:38
  • 2024-09-06 16:59
  • [종합] 심우정 “법과 원칙 따라 文 수사”…金여사 의혹은 답변 피해
    2024-09-03 16:38
  • 김용현 “‘충암파’ 지적, 분열 조장”...與野 인사청문회서 공방
    2024-09-02 17:18
  • 민주 “56조 세수결손 최악 결산성적표...엄정 추궁할 것”
    2024-08-16 15:24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수사 마무리 수순…검찰 처분 촉각
    2024-08-16 13:40
  • ‘尹 탄핵 청문회’ 증인 무더기 불출석…野 “김건희, 황제조사”
    2024-07-26 16:42
  • ‘김건희 조사’ 진상파악에 사표 낸 검사, 이원석 총장 설득에 복귀
    2024-07-24 20:53
  • 與, 김여사 ‘비공개 조사’에 “합당한 조치…조국도 그랬다”
    2024-07-22 16:42
  • 대통령실, '원칙 어겼다'는 이원석 발언에 "검찰 내부 문제"
    2024-07-22 16:05
  •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특혜 조사 논란에 "과도한 주장"
    2024-07-22 15:13
  • 우상호 "검찰에게 김건희 여사 조사는 굴욕…내가 검찰총장이라면 사표 던졌다"
    2024-07-22 10:38
  • 윤상현, ‘김정숙 특검법’ 발의…“권력형 비리 냄새 난다”
    2024-06-03 10:30
  • 尹대통령, 신임 병무청장에 김종철 경호차장 임명 재가
    2024-05-12 15:22
  • 신임 병무청장에 김종철 대통령경호차장 내정
    2024-05-12 10:58
  • 박찬대가 '양보 못한다'는 운영위·법사위...역대 국회는
    2024-05-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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