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으며 2015년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 여우상, 2015년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자 배우상, 2015년 제24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김주혁은 故 김무생의 아들로,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브라운관, 스크린,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유영은 이 작품으로 2015년 대종상, 부일 영화상 등에서 각종 영화제 여자 신인상을 휩쓸었다. 또한, 이유영은 영화‘간신’으로 청룡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201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이밖에 한예종 출신으로 눈길을 끄는 20대 여자 연기자로는 영화 ‘인간중독’ ‘간신’과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임지연(26)...
배우 박소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이유영과 함께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소담은 지난해 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종상영화제 감사합니다. 축하해 언니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를 맞대고 훈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소담과 이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대종상 이유영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배우 이유영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과거 화보가 화제다.
그는 과거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는 속 유영은 몸에 밀착되는 시스루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그의 명품 뒤태와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영은 20일...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배우 이유영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원더걸스 멤버 혜림과의 도플갱어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유영 혜림 닮았음' 이라는 제목으로 한 개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유림과 혜림의 모습이 나란히 비교돼 있었다. 고양이 눈매와 살짝 올라간 입매 등 비슷한...
대종상에서 이유영이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주목받는 가운데 과거 간신에서의 노출 연기가 화제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간신에서 이유영은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속에서 이유영은 연산군(김감우)의 서로를 탐하라는 명령에 단희(임지연)과 동성에 배드신 연기르 펼친바 있다.
이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 중 간산 출연 후 인지도가 높아졌냐는...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봄' 시사회에서 이유영은 "노출에 집중이 되면 속상할 것 같다"며 "시나리오를 처음 읽자마자 그냥 눈이 멀었던 것 같다. 노출 생각을 처음에는 아예 하지 못했다. 너무나 아름답게만 보여서 어떤 식의 노출이여도 아름답게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대종상, 이유영
‘대종상’ 신인상을 받은 이유영과 류혜영의 투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영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영예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이에 이유영과 배우 류혜영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류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놈이다 #오늘개봉 이라는 내용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이유영은 "'봄'이라는 영화를 찍은 지 2년이 지났다. 저를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에 캐스팅 해주신 대표, 감독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옆에서 잘 이끌어주신 선배 배우 고생 많았고,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영화 예술상으로, 1962년 제1회...
한편 이유영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영예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올해 여자신인상 후보에는 이유영을 포함해 김설현(강남1970), 박소담(경성학교), 이레(개훔방), 이유영(봄), 장윤주(베테랑), 홍아름(막걸스)이 올랐다.
대종상, 이유영
배우 이유영이 대종상 신인여우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유영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영예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올해 여자신인상 후보에는 이유영을 포함해 김설현(강남1970), 박소담(경성학교), 이레(개훔방), 이유영(봄), 장윤주(베테랑), 홍아름(막걸스)이 올랐다.
이유영은 수상 소감에서 "'봄...
제52회 대종상영화제가 수상 후보에 오른 배우들의 연이은 불참 통보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대종상영화제는 20일 오후 본식을 앞두고 남우주연상 후보인 ‘암살’ 하정우, ‘국제시장’ 황정민, ‘더 폰’ 손현주, ‘베테랑’ 유아인 전원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또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국제시장’ 김윤진, ‘암살’ 전지현, ‘차이나타운’ 김혜수, ‘미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