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분변 기반 얼리텍 대장암보조진단검사의 임상시험 중간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지노믹트리는 얼리텍 대장암보조진단검사의 민감도와 특이도 등의 성능을 평가하는 전향적 1차 임상시험을 종 1200례의 대장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데 466례까지의 결과인 중간분석 결과를 다음 달 3일 열리는 대한대장항문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와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과 세미나실에서 ‘2015 아시아태평양 대장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아태지역 9개국 대장암 전문가 53명이 참석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15일 금요일에는 아태지역의 대장항문암 최신 동향 및 통계에 대해 일본, 홍콩,
소화와 장 건강에 좋은 음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후원한 대한대장항문학회 ‘골드리본 캠페인’이 화제다.
제스프리가 9월 ‘대장앎의 달’을 맞아 전국 65개 병원에서 진행한 ‘골드리본 캠페인’은 대장암을 예방하고 국민 대장 건강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자리다. 제스프리는 이러한 건강강좌를 통해 대장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