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인트로메딕이 연내에 팜그리드 1호 플랫폼을 착공한다. 팜그리드는 ‘스마트팜’과 ‘스마트그리드’를 결합한 차세대 에너지 농어업 융복합 플랫폼이다.
올해 4월 국내 팜그리드 사업 진출을 시작으로 몽골 친환경 자원 재활용, 파키스탄 풍력발전단지 조성 등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계획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인트로메딕이 연내에 팜그리드 1호 플랫폼을 착공한다. 팜그리드는 ‘스마트팜’과 ‘스마트그리드’를 결합한 차세대 에너지 농어업 융복합 플랫폼이다.
올해 4월 국내 팜그리드 사업 진출을 시작으로 몽골 친환경 자원 재활용, 파키스탄 풍력발전단지 조성 등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계획은?
인트로메딕이 신재생에너지 농업 융복합 모델인 팜그리드 스마트팜에 국내 최초로 복합 열원을 적용한다.
인트로메딕은 경북 영덕군에 구축 중인 팜그리드 스마트팜에 태양열, 태양광, 공기열, 수열 등 다양한 열원을 활용한 복합 냉난방 공급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복합 냉난방 솔루션은 자연에너지를 농가별 설치환경에 따라 하나의 장비에서
인트로메딕이 일본 소프트뱅크에너지, 대명지엔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트로메딕이 일본 소프트뱅크에너지(Soft Bank Energy, 이하 SB에너지), 대명지엔(대명GN)과 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팜그리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팜그리드는 ‘스마트팜’과 ‘스마트그리드’를 결합
영상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인트로메딕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농작물 재배 시설을 관리하는 스마트팜 사업에 진출한다.
인트로메딕은 29일 경상북도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영덕군 재생에너지 및 농어업 융복합 혁신 플랫폼(이하 팜그리드)’을 구축하기 위한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이하 대명컨소시엄)에는 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