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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진영이 생방송 전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YP '컬투쇼' 10분 뒤부터 저의 콘서트 밴드와 같이 라디오 생방송 들어갑니다. 신청곡이나 사연 많이 올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대낮에 한 이별’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그가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박진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항상 음악을 만들 때 1위를 하고 금방 잊혀지는 곡보다는 1위를 못하더라도 오래 남는 곡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는데 ‘대낮에 한 이별’ 불러주신 분들, 들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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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노래 '대낮에 한 이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대낮에 한 이별'은 박진영이 원더걸스 선예와 함께 듀엣으로 부른 발라드곡으로 헤어짐을 슬퍼하는 연인의 심정을 표현했다. '대낮에 한 이별'은 지난 2007년 박진영의 7집 앨범을 통해 발표됐다.
이후 지금까지 입소문을 타며 잔잔한 사랑을 받았던 '대낮에 한 이별'은 SBS 'K팝스타4' 출연자
'K팝스타4' 수지 정승환 효과일까? 박진영의 '대낮에 한 이별'이 음원차트 순위 역주행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낮에 한 이별'은 지난 2007년 박진영 7집에 실린 곡으로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피처링에 나선 바 있다. 돌연 '대낮에 한 이별'은 6일 오후 6시 현재 네이버뮤직 3위, 지니뮤직 12위, 벅스뮤직 3위, 멜론 36위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일밤-복면가왕’의 열기가 심상치않다. 전작인 ‘일밤-애니멀즈’ 마지막회 시청률인 2.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보다 3.6%P 상승한 6.1%를 첫 회 방송에서 기록했다.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가창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설연휴 파일럿으로
'대낮에 한 이별' 원더걸스 선예 근황, 딸 박은유양과 해맑게 웃으며 '찰칵'
'대낮에 한 이별'이 인기 프로그램에 연달아 소개돼 화제인 가운데 원곡가수인 원더걸스의 선예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 원더풀에는 선예의 큰아버지가 올린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예와 딸 박은유 양의 최근 모습이
‘K팝스타4’와 ‘복면가왕’의 출연자들이 동시에 ‘대낮에 한 이별’을 불러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는 톱3 진출자 정승환이 미쓰에이 수지와 듀엣곡으로 ‘대낮에 한 이별’을 선곡해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에서는 1라운드 집 나온 수사자와
K팝스타4 정승환 수지, 버나드박과도 '대낮에 한 이별' 불러...정승환 vs. 버나드박, 누가 더 잘 어울리나
'K팝스타4'에 출연 중인 정승환이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수지가 '대낮의에 한 이별'을 함께 불러 화제다. 이런 가운데 수지가 과거 K팝스타3 우승자 출신인 버나드 박과 '대낮에 한 이별'을 함께 불렀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대낮에 한 이별', 복면가왕, K팝스타,수지 정승환, 앙칼진 고양이
가수 박진영의 '대낮에 한 이별'이 같은 시간대 프로그램에서 동시에 등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첫 방송된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는 집 나온 수사자와 앙칼진 고양이가 복면을 쓰고 등장해 치열한 대결을 펼졌다.
두 사람은 발라드 ‘대낮에 한 이별’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
‘복면가왕’ 집나온 수사자와 앙칼진 백고양이가 첫 번째 대결을 펼쳤다.
5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집나온 수사자와 앙칼진 백고양이는 함께 ‘대낮에 한 이별’을 불렀다. 두 사람의 노래를 들은 김구라는 “동물들이 노래하는 것 같다. 전혀 안보인다. 목소리만 들었을 땐 허스키 목소리였
천부적 딴따라 박진영이 나쁜 오빠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012년 12월 28일~31일 서울 송파구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박진영의 ‘나쁜 재즈바(JAZZ BAR)가 오픈했다. 4000여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 위 박진영의 실루엣은 이 날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박진영의 등장과 팬들의 함성으로 ‘니가 사는 그집’ 무대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