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이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장윤정은 2일 정오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2년 만의 신곡 ‘벚꽃길’을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2015년 발표한 7집 수록곡 ‘벚꽃길’의 새 버전으로 봄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화사한 느낌의 곡이다.
2013년 도경환 아나운서와 결혼한 장윤정은 이듬해 아들 연우 군을 출산하며 음반 활동보
SBS 월요드라마 '초인가족'에서 철없는 딸 나익희로 출연 중인 김지민의 인기가 높다. 예쁘장한 외모와 톡톡 쏘는 말투, 십대 소녀 다운 순수함을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는 김지민은 10년 전 데뷔한 베테랑 아역 배우다.
김지민이 처음 아역 배우로 데뷔한 작품은 MBC 드라마 '달콤한 인생'이다. 이 드라마에서 그는 오연수(윤혜진 역)와 정보석(하동원 역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최지우가 주진모가 역대급 남자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최지우는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이재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최지우는 여주인공 차금주역을 맡았다. 잘나가던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에서 음모에 휘말
유선이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유선 측은 4일 이투데이에 "최근 유선이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모션미디어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영화 드라마 제작에도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모션미디어 김영호 대표는 "드라마,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유선과 계약을 맺게 됐다. 유선은 어떠한 캐릭터도 자유자재로 소화하고 있는 점이 장점이라
MBC 새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꼴찌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첫 방송된 ‘한 번 더 해피엔딩’은 5.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 살벌 패밀리’의 마지막회 시청률인 4.0%보다 1.3%P 상승한 수치이지만 동 시간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유승호가 법정에서 진실을 밝힐 당시 순간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13일 방송된 '리멤버-아들의 전쟁' 9회분은 의문의 사나이에게 벽돌로 가격을 당한 뒤 쓰러진 인아(박민영 분), 그리고 이를 구출한 동호(박성웅 분)의 모습에서 시작됐다.
그러다 진우는 전주댁의 증언이 들어간 동영상을 입수한 뒤 서촌여대생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와 문정희가 새출발을 알리며 김치볶음밥 홍보를 펼쳤다.
13일 방송될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15회에서는 '수민이네 김치볶음밥'이라는 푸드 트럭을 시작하는 태수(정준호 분)네 가족이 이색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배추, 무, 달걀로 변신한 성구(최민철 분), 은실(손가영 분), 성민(이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tvN '응답하라 1988'이 시청률 20%를 돌파할 것인지 방송가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다양한 신조어도 네티즌의 관심이다. 신원호 PD의 연출력을 의미하는 '워노매직', 어차피 남편은 류준열을 의미하는 어남류 등이다.
12일 관련업계와 방송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응답하라 18화에서 평균 시청률 1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15.6%(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5.7%보다 0.1%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이인아(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유승호가 남궁민의 함정에 빠졌다고 토로할 당시가 순간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방송된 ‘리멤버-아들의 전쟁’ 7회분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누명을 쓴 아버지 재혁(전광렬 분)을 살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활약한 진우(유승호 분)의 모습이 전개됐다. 그는 제보자인 한 노인을 만났고, 이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가 섬세한 감성 연기에 이어 고난이도 액션신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7회(극본 윤현호/연출 이창민)에서 서진우(유승호 분)는 살인누명을 쓰고, 도주를 시도했다.
서진우는 부친 서재혁(전광렬 분) 사건 재판 당시 위증을 했던 전주댁을 찾아 재심을 위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수목드라마 시청률을 평정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시청률 13.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7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2.1%보다 1.3%P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변호사로 돌아온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배우들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3일 공개된 크리스마스 카드에는 '달콤살벌 패밀리' 출연자 정준호, 문정희, 정웅인, 유선, 이민혁, 방민아가 루돌프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이민혁은 "2015년 '달콤살벌 패밀리'와 함께 하시면서 성민이네 가족처럼 따스한 성탄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남은 2015년도
‘달콤살벌 패밀리’ 이용주, 걸스데이 민아 위협…씬스틸러 역할 ‘톡톡’
배우 이용주가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 등장한다.
23일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이용주가 민아(백현지 역)를 위협하는 의문의 남자로 출연한다.
샛노란 머리와 올블랙 패션으로 상남자의 아우라를 물씬 풍기고 있는 그는 드라마의 긴장감을 이끄는 중요한 스릴메이커로 활약한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11.7%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가 사형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변호사가 되어 나타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이민혁ㆍ민아, 길거리 음악 데이트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이민혁과 민아가 길거리 음악 데이트를 즐긴다.
17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ㆍ연출 강대선)’ 10회에서는 태수(정준호)의 집에 찾아온 손대표 때문에 사색이 된 은옥(문정희)과 태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장사의 신-객주 2015’를 꺾고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11.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9.7%보다 2%P 상승한 수치이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
'달콤살벌 패밀리' 문정희가 오디션에 참여하기로 했다.
16일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 (손근주-김지은 극본, 강대선 연출) 9회에서는 백만보(김응수)가 김은옥(문정희)에게 오디션에 참가하라고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옥은 자신이 어떻게 배우를 하느냐며 손사래쳤지만 만보는 "그 역 따내면 그 집 명의를 네 명의로 해주겠다. 우리 둘만의 비밀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민아가 힘들어하는 민혁을 다독였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7회에서는 성민(민혁 분)이 자신이 태수(정준호 분)의 친아들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돼 방황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성민은 현지(민아 분)를 만나 친자 확인을 하겠다고 말했다. 현지는 “친자 확인? 확실히 네 얘기 맞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가 동시간대 드라마 2위로 순조롭게 시작했따.
10일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7.2%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장사의 신 객주 2015'는 11.6%,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7.0%를 기록했다. 각각 지난 회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