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10월 27일부터 시작되는 동계 시즌을 맞아 재운항과 증편을 통해 국제선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계절적 수요가 집중되는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클락과 인천-비엔티안 노선은 내달 27일부터 주 7회 일정으로 재운항을 시작한다.
동남아와 대양주 노선의 공급도 확대된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12월 12일부터 매일 2
일본·동남아 전 노선 대상 파격 할인일본 4일, 동남아 6일부터 순차 오픈
에어서울이 4일 오전 10시부터 자사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 ‘사이다 특가’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어느 때보다 시원한 할인으로 여행객들의 항공권 고민을 날려버릴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의 일본과 동남아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대 98%까지 할인되는 에어서울의 연중
진에어가 인천-다카마쓰, 인천-보홀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에어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다카마쓰, 인천-보홀 노선의 첫 운항을 알리는 취항식을 진행했다.
이날 취항식은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항 및 객실승무원에게 첫 출발편 탑승을 기념하는 꽃다발 증정 및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
진에어 전날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교육을 수료한 총 86명의 신입 객실승무원은 지난 11주간 기내 서비스 및 방송 교육을 비롯해 항공 보안 훈련, 비상 탈출 훈련, 응급 처치 교육 등 과정을 이수했다.
수료식은 진에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 경과보고, 우수 교육생 시상,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 객실승무
에어서울이 일본 다카마쓰항공권 특가 판매와 함께 현지 호텔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울트라 매직 그뤠잇!’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이날 14시부터 오는 21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인천~다카마쓰 항공권을 왕복 총액 최저 10만 원부터의 가격에 판매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