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소상공인의 온라인상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O2O플랫폼(쇼핑앱)에 입점할 소상공인을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희망재단의 O2O플랫폼(쇼핑앱) 입점 지원사업은 소상공인과 초기 O2O플랫폼 사업체 간 연결을 희망재단이 지원해 상생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시행된 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까지 아이디어스, 헤이뷰티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150만 회원이 가입해 있는 여성 쇼핑 O2O플랫폼 '브랜디' 입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입점할 소상공인을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재단의 'O2O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초기 O2O플랫폼(앱)과 소상공인 간 연결을 지원해 상생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차량공유 업체 '쏘카'와 숙박앱 업체 '야놀자' 등 7개 O2O(온라인투오프라인ㆍ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제공되는 서비스)업체 7곳이 개인정보보호 위반으로 시정명령과 함께 총 90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다.
방통위는 12일 제45차 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O2O사업자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에 대한 시정조치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
야놀자는 '카카오내비', '카카오드라이버', '식신' 등 유망 온ㆍ오프라인연계(O2O) 서비스와의 연동을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식신은 위치 정보와 연동해 야놀자 숙박업소 인근 맛집 정보는 물론 할인, 서비스제공, 1+1 등 다양한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근처 맛집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에 연동 중이던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4'에 탑재한 '스마트 게시판'용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SDK)를 배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 게시판은 전작 'G3'부터 탑재된 기능으로, 카드 형태의 단순한 사각형 프레임에서 사용자가 보고자 하는 내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뉴스 앱을 연동해 두면 주요 뉴스를 한 눈에 훑어볼 수 있다.
현재 제휴된 서비스는 뉴
맛집 서비스가 IT와 만나 ‘푸드테크(Food Tech)’로 진화하고 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와 기술(Technology)이 합쳐진 신산업 분야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빅데이터와 비콘 등의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푸드테크 서비스가 이용자의 니즈를 파악해 맛집 정보를 제공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얍(YAP)은 공신력 있는 맛집 평가서인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다이닝코드'에 2억원을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이닝코드는 이번 투자 유치와 함께 글로벌시장형 창업사업화 R&D사업(TIPS) 선정에 따른 정부 출연금도 추가 유치하게 됐다.
다이닝코드는 맛집 검색을 빅데이터 관점으로 접근한 서비스다.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웹 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블로그들의 정보를 종합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