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동구 길동 복조리시장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자제를 위한 ‘다용도 주머니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회용봉투 사용규제 정책의 사각지대인 전통시장에서 방문객과 상인 등을 대상으로 장바구니 등 다용도 주머니의 사용을 독려하고자 서울시와 환경부, 서울시 새마을부녀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포스코건설이 분양하는 ‘송도 더샵 그린워크2차’의 견본주택 오픈 첫날 1만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견본주택에는 방문자들에게 보다 신뢰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포스코건설의 ‘고객 헤아림 도우미’서비스가 눈에 띄었다. 이는 송도 더샵 그린워크2차의 분양과 설계 전반을 담당한 마케팅, 인테리어, 건축설계 담당자가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