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 시상식이 열린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따뜻한 손이 만든 기적' 영상으로 안심 돌봄 부분 서울특별시 시장상을 수상한 다솜이재단 정훈희(오른쪽) 팀장이 시상자인 이수연 서울시 복지기획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특별시 시장상인 안심 돌봄 부문 수상자로는 재단법인 다솜이재단이 선정됐다. 다솜이재단은 2008년 설립된 이래 무료간병을 통해 132억 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재단법인 넥스재단은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상의 글로벌 나눔 부문에서, CKL사회공헌재단, 착한여행은 글로벌 공헌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심사를 맡은 백상민 한국생산성본부 본부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간병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솜이재단이 더 노력하겠습니다.”
정훈희 재단법인 다솜이재단 팀장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솜이재단은 이날 행사에서 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시장상(안심 돌봄 부문)을 받았다.
다솜이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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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그린다솜이 가족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린다솜이 가족자원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봉사 프로그램이다. 가족사랑을 실천하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며 건강한 인성을 갖춘 참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또 대한민국 사회적 기업 1호인 ‘다솜이재단’도 교보생명만의 독특한 사회공헌활동으로, 2003년 시작한 ‘교보다솜이간병봉사단’이 모태다.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회복을 돕고, 일자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여성 가장들에게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경제적인 자립을 돕는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2007년 10월...
그는 우리나라 1호 사회적기업 다솜이재단이 공동간병 사업에 나선 후 24시간 노동이 기본이던 간병시장이 하루 8시간 노동의 공동간병 중심으로 바뀐 것을 사회적기업이 영리 시장을 혁신적으로 바꾼 사례로 제시했다. 또 SK가 후원한 사회적기업 ‘실버 영화관’이 인기를 끌면서 주변 지역이 ‘노인문화 특구’로 조성되고 어르신 일자리가 늘어나는 성과가...
교보다솜이간병봉사단은 2007년 10월 ‘다솜이재단’으로 전환돼, 같은해 11월 에는 정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1호 인증을 받았다.
한편, 교보생명은 대산농촌재단, 대산문화재단, 교보교육재단 등 3개의 공익재단 운영과 함께 국민체육진흥, 문화예술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익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2015 다솜이 희망산타’ 행사가 10일 서울 종로1가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열린 가운데 희망산타들이 이른둥이(미숙아)들에게 선물을 전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올해 11번째를 맞은 ‘다솜이 희망산타’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가운데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교보생명 임직원·컨설턴트,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의 희망산타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이른둥이(미숙아)를 응원하고 있다. 올해 11번째를 맞은 ‘다솜이 희망산타’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열린 가운데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교보생명 임직원·컨설턴트,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의 희망산타들이 이른둥이(미숙아)를 응원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올해 11번째를 맞은 ‘다솜이 희망산타’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07년 10월 ‘교보다솜이간병봉사단’은 ‘다솜이재단’으로 전환돼, 같은 해 11월에는 정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1호 인증을 받았다.
현재 ‘다솜이재단’은 여성 가장들에겐 안정된 일자리를, 저소득층 환자에겐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간병봉사단의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사회적 기업으로의 자립을 위해 일반환자를 대상으로 유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 지도 및 신용개념 학습 △사회적 경제 관련기업들의 보안ㆍ인사ㆍ마케팅 자문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발단식과 협약식을 기점으로 오는 내년 1월부터 ‘함께 일하는 세상’ 종사자와 ‘여명학교’ 학생들 그리고 ‘다솜이재단’의 사회서비스 아카데미 수강생들에게 신용관련 교육, 상담, 자문 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교보다솜이간병봉사단에서 발전한 다솜이재단도 교보생명만의 독특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다솜이재단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회적기업으로 정부 인증을 받은 대한민국 1호 사회적 기업이다.
교보생명이 지난 2003년부터 운영한 교보다솜이간병봉사단은 일자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여성들을 전문 간병인으로 양성해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교보다솜이 간병봉사단에서 발전한 ‘다솜이재단’도 교보생명만의 독특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다솜이재단은 국내 최초로 정부 인증을 받은 대한민국 1호 사회적기업이다.
교보생명은 이 밖에도 은퇴자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참여의 길을 열어주는 ‘숲자라미’, 소년소녀가정 아동의 생활·교육·의료 등을 지원하는 ‘사랑의 띠잇기’ 등 다양한...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미숙아)들과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교보생명 컨설턴트와 임직원,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200여명의 산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모두 이른둥이에게 희망을 선물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다.
광화문...
희망산타 자원봉사자들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앞에서 열린 ‘2012다솜이희망산타 발대식’에서 빨간 산타 옷을 입고 눈을 맞으며 강남스타일에 맞춰 단체로 말춤을 추고 있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미숙아)들과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다.
희망산타 자원봉사자들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앞에서 열린 ‘2012다솜이희망산타 발대식’에서 빨간 산타 옷을 입고 눈을 맞으며 강남스타일에 맞춰 단체로 말춤을 추고 있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미숙아)들과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