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마이쉘’이 부산을 찾아간다.
마이쉘 플래그십 스토어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에 2호점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이쉘은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와 롯데쇼핑의 합작법인 한국에스티엘이 2021년에 런칭한 브랜드이다.
특히 리프레시 바이브라는 메인 슬로건을 내세우는 라이프 스타일 패션 브랜드다. 지난해 7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인마치'와 컬래버레이션한 '호텔 루즈앤라운지' 라인을 론칭하고,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성수동 제인마치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호텔 루즈앤라운지' 라인은 프랑스 파리에 있을법한 부티크 호텔을 테마로 에펠탑·호텔·벨보이 등 그래픽이 그려진 게 특징이다. 토트백·니
효성티앤씨는 1일부터 내달 말까지 CGV 3개 극장(CGV 영등포, 여의도, 강남)에 ‘리젠서울’의 제작 과정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젠서울은 1월 효성티앤씨가 서울시와 협업해 만든 친환경 폴리에스터 섬유다.
서울시 금천구, 영등포구, 강남구 등 지자체에서 폐페트병을 수거해 효성티앤씨가 만드는 재활용 섬유다.
리젠서울 부스는 극장을
빈폴 액세서리는 지속가능성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호두 니트백’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은 지난해부터 지속가능 기업으로서 거듭나는 차원에서 협력사와 함께 인권 및 환경 보호와 관련된 공통 원칙을 공유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특히 빈폴을 중심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친환경적 시스템 구
한국에스티엘은 자연친화적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패션 브랜드 '마이쉘(My Shell)'을 공식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에스티엘은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와 롯데쇼핑의 합작법인이다.
마이쉘은 '일상으로의 여행'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모든 제품을 바다와 자연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디자인은 조개, 파도, 물결 리듬 등에서 착안한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패션잡화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Joseph&Stacey)와 함께 갤럭시 노트20ㆍ갤럭시 노트20 울트라의 다양한 색상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총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갤럭시 노트20'의 미스틱 컬러와 조셉앤스테이시 가방을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매칭해서 찍은
롯데온(ON)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한다.
롯데온은 오는 22일 라이브 커머스 ‘온 라이브(ON LIVE)’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온 라이브는 롯데온 앱과 인스타그램 롯데온 공식 계정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입점한 셀러 상품 및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롭스 등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 고객은 시청
무더위가 시작되며 SPA브랜드가 봄여름 시즌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여름 신상품을 최대 60~67%까지 할인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다음 달 8일까지 ‘20년 봄여름 시즌 슈퍼 세일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전국 52개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20
제주삼다수 페트병이 친환경 니트백으로 재탄생했다.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삼다수는 제주에서 배출된 페트병을 재생섬유로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패션 아이템이 이달 중 출시키로 했다.
이 제품은 제주개발공사와 제주도, 효성TNC, 플리츠마마가 함께 진행 중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제주 지역자원 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