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13일(현지시간)자 전면광고에 등장해 한국의 비빔밥과 한복을 홍보했다.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교육원 교수는 "드라마 '대장금' 으로 전 세계에 한식을 널리 전파하고 있는 배우 이영애 씨와 함께 뉴욕타임스에 비빔밥 컬러 전면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약 90여개국 30억 인
지난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광장에서 공개된 MBC'무한도전' 팀의 비빔밥 영상광고가 전세계적으로 광고되고 있다.
네티즌들이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올린 영상은 이미 60만건의 조회수를 돌파했고 비빔밥 영상광고는 트위터를 통해 전송되고 있다.
2009년 뉴욕타임스 비빔밥 전면광고부터 이번 영상광고까지 함께 기획한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