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Neurive)가 비웨이브(Bwave)와 양사의 보유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술협력 및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송재준 뉴라이브 대표(고려대 구로병원 이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는 인천참사랑병원과 중독환자들의 건강 개선을 위한 학술 및 연구 활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독 관련 사업 분야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또 중독환자의 재활 모니터링 및 치료, 중독 관련 학술 연구 및 과제 공동 참여 등을 추진한다.
송재준 뉴라이브 대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바이오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국제협력, 특히 미국 보스턴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서구 서울창업허브M+를 방문해 수출전략회의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수출전략회의에는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전략회의’라는 부제를 붙인 만큼 회의 장소도 마곡의 바이오 클러스터라 불리고 있는 곳으로 선정한 것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자회사 뉴라이브가 미국 하버드 의대 스폴딩 재활 병원과 뉴로모듈레이션 연구 및 개발을 위한 뉴로모듈레이션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뉴로모듈레이션 센터 개설을 통해 양 기관은 비침습적 미주신경자극(VNS) 분야 공동 연구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송재준 뉴라이브 대표는 “VNS를 활용한 전자
“그동안 의학은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난제가 많습니다. 기존 의학기술로 해결되지 않는 이명 등 난치성 퇴행성 뇌질환 환자들에게 충족되지 않는 의료수요가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14일 고려대구로병원에서 만난 송재준 뉴라이브 대표(고려대구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질병을 치료하고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의학기술은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고려대구로병원 자회사 뉴라이브의 디지털 치료플랫폼 ‘소리클’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상(Innovations Awards)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전시회 주관사인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고려대 구로병원 자회사인 ㈜뉴라이브는 최근 인천대 스포츠 과학연구소와 ‘미주신경자극(VNS)을 통한 국가대표 및 엘리트 사격선수들의 스트레스, 불안 등의 변화’와 관련된 학술 및 공동연구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주신경자극(VNS) 관련 공동연구를 통해 정신건강예방 분야 기기 및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나아가 국내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최근 2022 US-KOREA Conference(이하 UKC)에 참여해 K-바이오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Korea-US Science Cooperation Center(KUSCO)가 주최하는 것으로, 지난달 16일(현지시간)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의 하나로 새로운 비대면 문화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한 광고의 장을 선보인다.
이노션은 디지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VENEWLIVE(베뉴라이브)'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광고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통해 광고사업을 펼치는 건 온라인 공연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설뮤직그룹이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를 겨냥하는 새로운 보이그룹을 선보인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설뮤직그룹이 18일 오전 8시(한국시간) 디지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VenewLive(베뉴라이브)를 통해 중요 사항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유니버설 뮤직그룹 회장
현대자동차가 ‘2017 뉴욕모토쇼’에서 제네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2017 뉴욕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최초공개)로 제네시스의 SUV 콘셉트카를로 선보이기로 했다.
2015년 론칭한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