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생방송 2라운드에서 천재보컬소년 유승우와 버클리음대 출신 특공대 김정환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19일 밤 생방송 2라운드의 주제는 ‘라이벌’이다. 본선 생존자 9명이 각자의 라이벌을 지목하고 무대 위에서 대결을 벌인다는 콘셉트다. 유승우와 김정환은 서로를 라이벌로 지목했다.이에 따라 각자 선곡한 세븐과 비 노
엠넷 ‘슈퍼스타K4(슈스케4)’의 훈남 로이킴의 어릴 적 장래희망이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슈스케4’에서는 본격 방송 30분 전 방영하는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를 통해 로이킴의 어머니 인터뷰를 공개한다. 로이킴 어머니는 방송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생활기록부의 장래 희망을 쓰는 칸에 로이킴은 한결같이 개그맨이라 적었다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톱10의 첫 대결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이 뜨겁다.
13일 방송된 ‘슈스케4’에서는 지난주 선정된 톱10의 뜨거운 대결이 펼쳐졌다. 그 결과 이지혜 계범주 볼륨이 첫 탈락했고 로이킴 유승우 안예슬 김정환 딕펑스 정준영 허니g가 다음 주 대결에 나서게 됐다.
이날 미션은 ‘첫사랑’이었다. ‘슈스케4’의 대표 훈남 로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가 생방송에 진출할 탑10을 결정지었다.
5일 방송에서는 슈퍼위크 라이벌데쓰매치에서 합격한 총 18팀 중 10팀을 선정해 생방송 진출을 위한 합숙을 시작 장면을 방송했다.
18팀 중 10팀을 결정한 것은 무대가 아닌 심사위원 면접이었다. 이승철 싸이 윤미래가 참여한 심사위원 심층면접에서는 오랜만에 독설을 내려놓은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서 생방송 진출자 톱10에 합류한 정준영이 탤런트 고은아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5일 밤 방송된 '슈스케4'에서 정준영은 합숙소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통화 대상자로 고은아를 지목했다. 전화통화에서 고은아는 "창피하지 않게 열심히 하라"고 응원하며 "사랑해"라는 인사를 남겼다. 이에 정준영도 "사랑해"라고 화답하며 친분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가 대망의 생방송 무대에 설 영광의 얼굴들을 확정한다.
5일 밤 11시 방송을 앞두고 있는 ‘슈스케4’는 지난주 방송에서 라이벌데쓰매치 결과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시즌 생방송 진출자가 과연 몇 명이 될 지도 관심사다. 시즌1에서는 10명이 생방송에 진출했지만 시즌2와 시즌3에서는 모두 11명이 생방송 본선에
가수 신승훈이 고(故) 박용하에게 노래를 바쳤다.
신승훈은 지난 14일 저녁 7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펼쳐진 Ment ‘원콘서트’에서 300명의 관객에게 고 박용하와의 돈독한 인연을 전했다. 고 박용하와 친형제같은 사이였다고 밝힌 신승훈은 “내가 첫째, 배우 김민종이 둘째, 박용하가 셋째, 강타가 막내로 넷이서 친형제처럼 지냈다”고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