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헤지펀드의 매크로 전략을 공모펀드에 적용한 ‘NH-CA 글로벌 매크로 펀드’를 10일 출시했다.
펀드 출시를 기념해 농협은행 영업부에서 NH농협금융지주 임종룡 회장과 NH농협은행 신충식 은행장이 가입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NH-CA자산운용 이태재 대표, NH농협증권 이종인 전무 등이 참석했다.
펀드 가입
농협은행은 21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국방부 직할 계룡대 군인관사 19동 1514세대를 건설하는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총 2016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사진은 금융약정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앞줄 왼쪽부터 교보생명 김상진 전무, 경남기업 김만홍 상무, 계룡건설 한승구 대표이사, 농협은행 신충식은행장, 계룡건설 이인구 명예
NH농협은행과 서울대학교는 9일 서울대학교 총장실에서‘S-카드 시스템 투자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서울대와 협력하여 첨단 IT 기술을 접목시킨 모바일 학생증 ‘S-카드’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새로운 ‘S-카드’는 기존의 학생증(교직원증)과 카드 기능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학생증, 학내 소액결제,
NH농협은행은 14일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제17회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에서 기관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은 한 해 동안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개인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을 유도하고 이를 격려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금융관련 정부 포상이다.
올해를 중소기업 지원의 해로
NH농협은행 신충식 행장과 고객지원센터 상담사 등은 4일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연기복지회관을 방문해 농촌어르신 위로잔치를 열었다.
5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농협은행 전화상담사들이 그동안 실시했던 농촌어르신 말벗 서비스의 연장 선상에서 직접 어르신들을 만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에서‘말벗 서비스’를 받고 계시는 유진희(84세) 할머
NH농협은행 신충식 은행장은 25일 인천 남동공단의 중소기업을 방문 현장 둘러보고 CEO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신 행장은 이동식 에어콘과 히터를 생산하는 인천 소재의 헵시바(주)를 방문하고 인근의 중소기업 CEO를 초청해 중소기업이 느끼는 경기침체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농협은행의 각종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과 향후 금융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신충식 NH농협은행장과 봉사단체인‘NH행복채움회’가 19일 인근 천연동 거주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우,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에게 추석맞이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신충식 은행장을 비롯한 NH행복채움회 회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쌀과 김, 목우촌 선물세트 등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직접 방문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NH농협은행
농협은행은 10일 대한불교조계종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대한불교 조계종에 대한 대출지원 확대 등 금융거래를 활성화해 사회공헌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종로구 인사동 조계종총무원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과 농협은행 신충식 은행장이 참석했다.
농협은행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