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서울시 자치구들이 운영 중인 나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건 어떨까.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누적된 열기와 따뜻한 남풍 기류 영향으로 일요일인 14일까지 기온이 계속 상승할 전망이다.
14일 서울 등 내륙 일부 지역은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8~10도가량 높을 것으로
블루칩 아트테크 플랫폼 테사가 노원문화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8월 10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내 노원아트갤러리에서 ‘해외 블루칩 작가’ 전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테사와 노원문화재단은 지난해 9월 협업 전시 개최를 바탕으로 전날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강원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과 테사 김형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울 노원구가 자동차 안에서 안심하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No.1 자동차극장’을 운영한다.
26일 노원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적 활동에 제약이 많은 구민을 위해 마련한 이번 자동차극장은 28~ 29일, 4월 3~5일, 1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3월은 ‘라라랜드’, ‘쥬라기월드 5: 폴른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