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노란우산 홍보모델로 선발된 가입자들이 함께한 노란우산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함께 써요, 노란우산!’과 ‘노란우산을 쓰다, 내 꿈을 쓰다!’라는 두 가지 콘셉트로 제작됐다. 각각 2편씩 총 4편으로 만들어졌다. 홍보대사인 정준호·남보라 씨와 함께 ‘24년도 노란우산 홍보모델로 선발된 노란우산
홈앤쇼핑은은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TV홈쇼핑 방송지원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영어조합법인 ‘올레바당’의 ‘한올레 고등어살’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수산업계 전체가 시름에 잠겨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TV홈쇼핑 방송지원사업을 접하게 됐다. 이에 본격적인 방류
중소벤처기업부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를 위한 복지 및 수익사업 추진 근거를 담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지난 3일 공포됐다고 5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2007년 출범한 소기업·소상공인 전용 공제제도다. 매월 또는 분기별로 일정금액을 납입한 뒤 폐업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을 때 공제금을 지급받아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도모할 수 있게 했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