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자사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넷마블스토어’에 추석 명절을 기념해 특별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제품은 넷마블 대표 마스코트 ㅋㅋ(크크)를 활용한 △ㅋㅋ아케이드 탑쌓기 △ㅋㅋ아케이드 윷놀이 세트 △ㅋㅋ아케이드 화투 △ㅋㅋ골드 용돈봉투 등 총 4종이다. 특히, 탑쌓기, 윷놀이 세트, 화투는 아케이드 콘셉트로 디자인된
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ARISE’를 비롯한 출품작 4종을 체험할 수 있는 160여 대의 시연대 등으로 구성된 지스타 넷마블관 부스 조감도를 14일 공개했다.
총 100 부스 규모로 운영되는 넷마블관은 참관객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넷마블은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에서 ‘BTS월드’의 OST 앨범 한정판 패키지와 신상품 3종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상품은 오는 29일 오전 10시30분에 판매를 시작한다.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월드’의 OST 앨범 한정판 패키지는 OST 앨범, 매니저 카드·목걸이 지갑, 스토리 카드 8종, 마그넷 8종 세트로 구성돼 있
넷마블은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의 현대백화점 신촌점 확장 이전과 온라인 몰 동시 오픈을 기념해 ‘BTS월드’ OST 앨범 한정판 패키지 예약 판매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월드’의 OST 앨범 한정판 패키지는 OST 앨범, 매니저 카드, 목걸이 지갑, 스토리 카드 8종, 마그넷 8종 세트로 구성돼 있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대학생 등 젊은 유동인구를 잡기 위해 매장 새 단장에 나선다. 게임 굿즈(goods· 팬상품) 매장을 유치하거나 젊은 층이 몰리는 오프라인 명소를 매장에 선보이는 등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를 한데 모아 젊은 고객 잡기에 공들인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게임업체 넷마블과 손잡고 26일 신촌점 지하 2층 팝 스트리트에 13
넷마블은 자사의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신촌점 지하 2층 팝스트리트로 확장 이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전 날짜는 오는 26일이다.
넷마블 측은 “지난해 4월 넷마블스토어를 오픈한 이후 좀 더 넓은 장소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고객 접점의 폭을 넓히고자 홍대, 명동에 이어 이번에 신촌으로 확장 이전하게 됐다”며 “또한 26
넷마블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중심으로 대형 신작들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18’에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세븐나이츠2’, ‘A3: STILL ALIVE’ 등 4종의 기대 신작을 공개해 관람객들
국내 IT기업이 캐릭터를 활용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늘리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상 속으로 들어온 캐릭터를 통해 장기 충성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와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은 자사의 캐릭터 관련 아이템을 활용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우선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IX(전신 카카오프렌즈)를 통해
최근 몇 년간 국내 캐릭터 사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적극적 투자에 나서고 있다. 특히 게임 및 포털업체들은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상품들로 공격적 투자에 나서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캐릭터 사업이 일본에서 성공적 첫발을 내디뎠다. 카카오 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22일 일본 도쿄에 첫 글로벌
국내 게임사들이 캐릭터 산업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11조 원 이상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캐릭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2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 엔씨소프트, 넥슨 등이 캐릭터 산업에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우선 넷마블은 최근 홍대 롯데 엘큐
국내 캐릭터 산업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게임업체들도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빅3로 불리는 넷마블과 넥슨, 엔씨소프트 등 게임업계는 저마다 자체 캐릭터를 통해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캐릭터 시장 규모는 2016년 11조573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