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5일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3기 모집을 시작한 가운데, 넥슨 채용팀 직원이 직접 전해주는 넥토리얼에 대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넥슨은 12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 ‘넥슨태그’ 신규 콘텐츠 ‘우리 같이 일해 볼래요? (넥토리얼 요모조모)’를 통해 채용팀 직원들이 직접 알려주는 넥토리얼과 넥슨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질의응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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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0일 자사 직원들이 직접 작사, 작곡, 보컬에 참여한 디지털 앨범 ‘블루밍(Blooming) Vol.4: 일상의 길에서 만든 노래’를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고 밝혔다.
넥슨이 발매한 네 번째 직원 자작곡 앨범인 ‘블루밍 Vol.4: 일상의 길에서 만든 노래’에는 사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넥슨 포럼(Nexon Forum)’의
게임업체 넥슨이 직원들의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소하지만 오롯이 즐길 수 있는 행복)’ 추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소확행’은 개인의 행복 추구에 대한 갈망을 뜻하는 말로, 내년에 주목할만한 키워드로 꼽혔다. 회사의 지원 아래 직원들이 취미활동을 즐기면서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Work and Life Balance)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직원들
게임업체인 넥슨 직원들로 구성된 재즈 밴드 ‘더놀자 밴드’가 오는 28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넥슨 사옥에서 창단 2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밴드 창단 2주년과 더불어 넥슨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넥슨 임직원은 물론 일반인 관객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
넥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예비 게임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10회 넥슨 글로벌 인턴십’과 ‘제7기 넥슨인 기자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각각 10명으로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 넥슨인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넥슨 글로벌 인턴십과 넥슨인 기자단은 넥슨의 대표적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게임 산업의 다
넥슨은 직원들로 구성된 재즈 빅밴드 ‘더놀자 밴드’가 29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베어홀에서 창단 1주년 기념 기부 콘서트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더놀자 밴드는 지난 해 7월 넥슨 컴퍼니 직원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넥슨 포럼’의 일환으로 출발했다. 지난해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과 ‘푸르메재활센터 어린이 음악회’, 올해 ‘국립중앙박물관 스
넥슨은 대학생 기자단 '넥슨인 기자단'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사진팀과 작가팀으로 전국 대학생 및 휴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음달 8일 오후 5시까지 넥슨인 홈페이지(www.nexonin.co.kr)에서 지원서를 접수 받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기자단 1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6개월간 넥슨인
연말을 맞아 주요 게임업체들의 훈훈한 온정 나누기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 익숙한 나눔행사 외에 음악회 개최, 연말 파티 개최, 재능기부 등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활동도 게임업계의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넥슨은 자사가 운영중인 사회봉사단 ‘넥슨핸즈’를 통해 오는 21일 장애인 재활·자활센터 ‘푸르메재활센터’에서 ‘푸르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