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13일 오픈한 ‘한여름밤의 꿀’ 옥션이 7시간만에 마감됐다. 신탁수익증권, 투자계약증권 등 신종 증권 시장이 개화하는 가운데, 뮤직카우가 3연속 조기마감 기록을 달성하며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뮤직카우는 13일 정오부터 산이(SanE)와 레이나가 2014년 발표한 여름 시즌송 ‘한여름밤의 꿀’ 저작재산권
음악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13일 오픈한 ‘한여름밤의 꿀’ 옥션이 7시간 만에 마감됐다고 14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전날 정오부터 산이와 레이나가 2014년 발표한 여름 시즌송 ‘한여름밤의 꿀’ 저작재산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음악수익증권 3750주에 대한 옥션을 진행했다. 2만7500원으로 시작한 옥션은 시작 약 1시간 만에 입찰 수량이 전체 모집 수
토큰증권발행(STO) 시장이 막을 올릴 채비에 분주하다. 지난해부터 음악, 부동산, 미술품 등 자산에 대해 쉽게 투자하고 현금화 할 수 있는 조각투자가 가능해지면서 올해 STO 시장이 본격화할 거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국내 토큰증권시장이 2030년 367조원까지 성장하며 현재 약 400조 원인 코스닥 시장에 맞먹는 수준에 이를 것으로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현재 진행 중인 #안녕 ‘너의 번호를 누르고’ 옥션 입찰 수량이 4일만에 모집 수량의 155%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입찰 수량의 50% 이상이 옥션 상한가에 몰렸다.
뮤직카우가 1월 30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함에 따라, 2월 23일 오후 12시부터 #안녕 ‘너의 번호를 누르고’ 저작재산권을 기초자산으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20일 국민그룹 god의 ‘관찰’ 및 인디밴드 쏜애플의 ‘한낮’으로 증권신고서 제출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god ‘관찰’의 저작인접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수익증권 5000주(옥션 시작가 3만2000원) 발행을 골자로 하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god는 25주년을 맞은 지난해 KBS 대기획 ‘ㅇㅁㄷ 지오디’
뮤직카우가 2014년 메가히트 후 꾸준히 사랑받는 시즌 곡인 ‘한여름밤의 꿀’의 신규 옥션을 예고했다.
뮤직카우는 이달 16일 금융감독원에 산이&레이나의 ‘한여름밤의 꿀’ 저작재산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음악 수익증권의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2014년 발매된 해당 곡은 발매 당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히트곡으로, 매년 여름마다
뮤직카우는 30일 가수 #안녕의 ‘너의 번호를 누르고’를 기초자산으로 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곡은 2019년 발매된 곡으로 2021년 연간 노래방 차트 TOP10 안에 진입했고, 2022년 리메이크 곡이 발매돼 다시 재조명되기도 했다.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의 커버 및 쇼폼 콘텐츠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