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드라마 ‘썸남썸녀’가 웹드라마 처음으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출출한 여자’의 윤성호 감독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제작한 도레미엔터테인먼트, 그리고 11명의 떠오르는 스타들이 출연한 리얼리티 미니드라마 ‘썸남썸녀’가 오는 7일, 9일 이틀 동안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주최하는 기획전을 통해 영화판으로 스크린에서 특별 상영될 예정이다.
‘썸남썸녀
△박신혜 피노키오
배우 박신혜의 차기작이 확정됐다.
박신혜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주인공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는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4일 "박신혜가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여주인공 최인하 역을 맡는 것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피노키오'는 치열한 세상 속으로 뛰어든 20대 사회
백상예술대상의 시청률이 공개됐다.
2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 방송 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27일 종합편성채널 JTBC를 통해 방송된 '백상예술대상 1부'와 '백상예술대상 2부'가 각각 1.2%, 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화 대상은 송강호, TV 대상은 전지현의 품으로 돌아갔다. 영화 작품상
2014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후보가 공개됐다.
오는 5월 2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제50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리는 가운데 각 부문별 수상 후보작과 후보자가 발표됐다.
올해 '백상예술대상' TV부문에는 종편과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이 대거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끈다.
TV부문 드라마 작품상에는 SBS '별에서 온 그대'
윤상현이 ‘갑동이’를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윤상현이 4월 11일 tvN 드라마 ‘응급남녀’ 후속작으로 첫 방송될 tvN 새 금토드라마 ‘갑동이’에 출연할 예정이다. 극 중 윤상현은 20여 년 전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갑동이라고 누명을 쓴 아버지를 위해 형사가 된 하무염 역을 맡는다.
이와 관련해 윤상현은 ‘갑동이’에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윤상현과 성동일이 tvN 새 드라마 ‘갑동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8일 tvN 관계자는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윤상현과 성동일이 기존 보도와 달리, tvN 새 드라마 ‘갑동이’에 출연을 확정한 것은 아니며, 두 사람 모두 출연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갑동이’는 tvN 새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의 후속으로 3월 중 방송 예정이다. ‘갑
2013 SBS 연기대상
'2013 SBS 연기대상'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KBS에서는 '연기대상', MBC에서는 '가요대제전'을 방송해 방송3사에서 모두 연말 시상식을 방송한 가운데 SBS연기대상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2013 SBS 연기대상' 1부와 2부는 각각
가수 손승연이 5개월 만의 신곡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손승연은 11일 정오 디지털싱글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보인다. 본인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뮤직비디오도 최초 공개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작곡가 물만난 물고기, 조영수, 안영민이 손승연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탄생시킨 명품 발
가수 손승연이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깜짝 변신했다.
소속사 포츈엔터테인먼트는 9일 “손승연이 보스턴 현지에서 신곡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기획하고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일 정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될 계획이다.
현재 체계적인 음악공부를 위해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유학중인 손승연은 뮤
이보영이 이종석과의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한밤기획-드라마의 힘! 애정신’이 방송됐다.
이보영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종석과의 키스신 촬영에 대해 “이종석씨가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서…누나랑 키스신 찍기 3시간 전부터는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금지령을 내렸다고 밝혀 눈길을
이보영이 드라마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보영은 2일 오후 6시 경남 진주 진주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보영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정의감이 불타면서도 털털한 여자 변호사역을 맡아 빼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의 찬사를 받았다.
이보영은 “내가 상을 받아도
배우 주원과 이종석이 드라마의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대세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종석이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전국기준 18.8%의 평균시청률 (닐슨코리아, 이하 동일)를 기록했고, 지난달 25일 방송된 16회가 24.1%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보였다. 올해 동시간대 방송된 드라마(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치
탤런트 이종석이 기부 멘토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수하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종석이 ‘신당동 희망의 집’의 부자(父子)들 돕기에 나선 것이다.
‘신당동 희망의 집’은 서울 신당동 종합 사회 복지관 건물 주차장에 자리한 2층 컨테이너 건물로, 이혼, 별거 등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가정이 머무르는 쉼터이다.
이종석이 드라마 종영 후에도 이보영과 친분을 유지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하지원과 함께 광고 촬영 중인 이종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종석은 이보영과 최근까지 문자를 주고 받았음을 언급하며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연기 호흡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종석은 "누나가 문자로 '누나 안 보고
이종석 이보영 언급
'이종석 이보영 언급'이 화제다.
이종석은 최근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의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종영 소감과 이보영의 결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보영의 결혼에 대해 "누나가 9월 27일이니까 시간 빼두라고 미리 말씀하시더라"며 "누나는 정말 나에게 친누나 같은 사람이다.
정웅인이 수애를 견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정웅인은 11일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해 지난 4월 종영한 SBS ‘야왕’에서 주다해 역을 맡은 수애를 견제하는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정웅인이 방송 중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자 정선희가 “상타세요?”고 물었다. 이에 정웅인은 “연말 연기대상
최근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에 출연한 배우 최성준이 서울대 출신의 멘사회원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성준은 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최성준은 ‘너목들’에서 국선전담변호사 사무실 사무원인 최유창 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 속에서 그는 눈치 없고 조금은 멍청해 보이는 캐릭터를
너목들 포상 휴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출연진과 스태프가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너목들' 출연배우 이보영, 윤상현, 정웅인, 이다희 등 배우들은 8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극 중 박수하 역을 맡았던 이종석은 영화 촬영 일정 등 바쁜 스케줄 때문에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했다.
이번 '너목들' 포상휴
배우 하지원과 이종석이 만났다.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는 7일 자사 페이스북을 통해 “아식스 2013 FW 광고 촬영 현장스케치! 페이스북에서만 단독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이종석은 사진 속에서 핑크색 테이프로 벽에 붙여진 채 부드러운 미소로 비누방울을 부는 하지원을 바라보고 있다.
아식스는 페이스북에서 “(이종
이종석 수하앓이
이종석 수하앓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종석은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수하야.. 수하야..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이종석이 경찰 제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난 1일 종영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마지막 방송을 연상케 하며 시청자들에게 향수를